무몰딩 느낌 내려고 무몰딩 시공 고민하다가 결국 결정한 방식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목**인

작성일: 2026-05-03

무몰딩이나 무문선처럼 깔끔한 느낌을 내고 싶어서 고민이 많았어요. 그런데 막상 알아보니까 비용도 비용이지만 관리나 마감 완성도가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무조건 깔끔하게 가고 싶어서 무몰딩을 생각했는데, 목공 작업이 훨씬 까다로워지고 비용도 꽤 올라가는 걸 보고 망설여졌어요. 그래서 결국은 아주 얇은 마이너스 몰딩이나 숨은 몰딩 쪽으로 방향을 틀었거든요.

특히 벽면 평탄화 작업이 제대로 안 되어 있으면 오히려 마감이 지저분해 보일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무서워졌어요. 그래서 저는 아주 얇은 몰딩을 써서 시각적으로는 최대한 덜 보이게 하면서도, 나중에 벽지가 뜨거나 갈라지는 문제를 방지하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비용은 좀 들지만 마음은 훨씬 편할 것 같더라고요.

댓글 5개

미***프

진짜 공감해요. 저도 무몰딩 하려다가 벽면 평탄화 비용 보고 바로 포기했거든요. 얇은 몰딩이 훨씬 현실적인 선택인 것 같아요.

↳ 목**인

맞아요. 평탄화 작업이 진짜 돈이 많이 들더라고요.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은 것 같아요.

집***무

마이너스 몰딩도 깔끔하긴 한데, 나중에 실리콘 마감 부분에 먼지 끼는 건 괜찮으신가요?

↳ 목**인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최대한 틈새가 좁은 제품으로 알아보고 있어요. 주기적으로 닦아줘야 하는 번거로움은 감수하려고요.

인***수

결국 마감의 완성도는 목수님 실력이 9할이더라고요. 몰딩 종류보다 밑작업이 훨씬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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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태종 목수 (목공) 평점 4.5 후기 8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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