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형 구조 vs 기존 구조 고민하다 결국 확장 없이 진행했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청***인
작성일: 2026-05-24
이번에 샷시부터 화장실까지 싹 바꾸면서 거실 확장을 할지 말지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요즘은 확장해서 넓게 쓰는 게 대세라길래 예산 조금 더 들더라도 확장을 할까 싶었는데, 결국 저희 집은 확장 없이 기존 구조 그대로 가기로 결정했어요.
확장을 하면 공간은 훨씬 넓어 보이겠지만, 아무래도 단열 공사나 난방 배관 연장 같은 추가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샷시 교체 비용도 이미 예산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차라리 그 비용을 아껴서 샷시 스펙을 높이는 게 겨울에 더 따뜻할 것 같다는 판단이 들었어요.
대신 확장 안 하는 대신 창가 쪽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계획을 세웠는데, 결과적으로는 공사비도 3천만 원 초반대로 맞추면서 훨씬 아늑하고 따뜻한 집이 완성됐어요. 유행하는 졸리컷이나 라인조명 같은 화려한 디테일은 없어도, 기본에 충실하게 공사하니까 마음이 훨씬 편하더라고요.
댓글 9개
단***고
저도 확장 고민하다가 결국 포기했는데, 진짜 샷시 좋은 걸로 바꾸는 게 겨울에 훨씬 이득이더라고요.
↳ 청***인
맞아요. 저도 확장 비용 생각하면 샷시 등급 올리는 게 훨씬 현명한 선택인 것 같았어요.
공**독
3천만 원 초반대에 샷시까지 다 바꾸셨다니 진짜 알뜰하게 잘 하신 것 같아요!
인***보
혹시 샷시 교체할 때 KCC랑 LX 중에 어떤 걸로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청***인
저는 예산 맞춰서 KCC로 결정했어요. 성능 차이가 크지 않다고 해서 가성비 있게 갔습니다.
미***프
저도 요즘 유행하는 라인조명은 관리가 힘들 것 같아서 안 했는데, 깔끔한 게 최고죠.
목**팬
확장 안 하면 나중에 가구 배치할 때 공간 활용하기 더 좋더라고요.
전**장
스위치나 조명은 공정 스케줄 맞추는 게 제일 까다로운데 고생 많으셨겠어요.
구**이
저희 집도 10년 넘은 아파트라 샷시부터 고민인데 글 보니까 결정에 도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