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모헤어랑 방충망 교체는 인테리어 공정 시작 전에 미리 해두는 게 낫네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초***2
작성일: 2026-04-01
이번에 이사 오면서 창문 틈새로 바람도 좀 들어오고 벌레도 보여서 샷시 모헤어랑 방충망 교체를 먼저 진행했어요.
보통 도배나 바닥 공사 다 끝내놓고 나중에 하면 편하겠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작업 순서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창문 탈거하고 모헤어 교체하다 보면 먼지도 꽤 날리고, 실리콘 작업할 때도 벽지나 바닥에 튀면 곤란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아예 다른 공정 들어가기 전에, 입주 직후에 바로 진행했어요.
기존 모헤어가 다 닳아서 틈이 벌어져 있었는데, 이번에 밀도 높은 걸로 교체하니까 확실히 덜 추워요. 방충망도 알루미늄에서 24메쉬 스텐망으로 바꿨는데, 촘촘해서 미세 벌레 차단도 잘 되고 튼튼해서 만족스러워요.
혹시 반셀프 준비하시는 분들 계시면, 샷시 쪽 작업은 꼭 초급 공정에 배치해서 먼지나 외부 유입 걱정 덜어내시길 추천해요!
댓글 6개
이***중
저도 도배 다 하고 나서 생각했는데... 이미 늦은 걸까요? ㅠㅠ
↳ 초***2
아직 다른 공정 들어가기 전이시면 무조건 먼저 하시는 게 마음 편해요!
꼼*러
스텐 방충망은 시야가 많이 어두워지진 않나요? 밖이 잘 안 보일까 봐 걱정돼서요.
↳ 초***2
약간 어두워지는 느낌은 있는데, 생각보다 밖이 잘 보여서 생활하는 데는 큰 차이 없더라고요.
구**버
모헤어 교체할 때 실리콘 상태까지 같이 체크하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나중에 하면 진짜 번거롭거든요.
랜***이
저도 이번에 이사 가는데 샷시 쪽은 꼭 초반에 일정 잡아야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