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공정 순서, 문틀 유무에 따라 다르게 잡아야 해요
카테고리: 중문
작성자: 중***러
작성일: 2026-04-30
중문 설치 시점을 두고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 제가 선택한 방식은 문틀 종류에 따라 공정 순서를 완전히 다르게 가져가는 거였어요.
먼저 3연동이나 여닫이처럼 문틀이 있는 타입을 고를 때는 도배 전에 중문을 먼저 설치했어요. 문틀 마감재에 도배지를 딱 맞춰서 태우는 도련 작업을 하고 싶었거든요. 이렇게 하니까 실리콘으로만 마감할 때보다 훨씬 깔기 깔끔하고 일체감 있게 마무리되더라고요.
반대로 문틀이 없는 슬라이딩 중문을 생각하신다면 공정 맨 마지막에 배치하는 게 나았을 거예요. 슬라이딩은 설치할 때 마감이 워낙 깔끔하게 나오니까, 바닥이랑 벽지 작업이 다 끝난 뒤에 넣는 게 안전하거든요.
공통적으로 바닥재가 완성된 상태에서 실측이 들어가는 건 필수였어요. 마루랑 중문 사이의 단차나 수평을 제대로 체크해야 완성도가 올라가니까요. 저는 설치 위치랑 문 열리는 방향을 제일 먼저 확정 짓고 나서 그다음 공정들을 맞췄어요.
댓글 7개
도**인
문틀에 도배지 태우는 게 진짜 깔끔하긴 하죠. 저도 작업할 때 그게 제일 신경 쓰이더라고요.
↳ 중***러
맞아요. 실리콘 마감은 아무래도 눈에 띄어서 최대한 도련 작업으로 가려보려고 노력했어요.
슬***아
슬라이딩 중문은 진짜 마지막에 들어오는 게 상책이에요. 다른 공정하다가 긁힐까 봐 조마조마하거든요.
마**랑
바닥 마루 깔고 나서 실측하는 건 진짜 중요해요. 단차 안 맞으면 나중에 문 걸릴 수도 있거든요.
↳ 중***러
진짜 공감해요. 저도 마루 수평 상태 보고 업체랑 위치 조정하느라 한참 얘기 나눴어요.
초**인
저도 지금 중문 종류 고민 중인데, 문틀 있는 걸로 하면 도배 순서를 앞당겨야겠네요. 정보 감사해요!
인***무
스위치나 스프링클러 간섭 체크도 미리 하셨다니 진짜 꼼꼼하게 잘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