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마루 시공할 때 바닥 양생 기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더라고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겨***중
작성일: 2026-05-02
겨울에 공사 진행하면서 마루 시공 시점을 두고 고민이 많았어요. 바로 진행할지 아니면 좀 더 기다릴지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확장 부위 바닥이 덜 마른 상태에서 바로 마루를 깔면 나중에 변색되거나 들뜰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겨울에는 바닥 온도가 낮아서 여름보다 양생 기간을 훨씬 길게 잡아야 했어요. 저는 무리하게 일정을 당기기보다 바닥이 충분히 마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진행하기로 했어요.
방통 작업 후에 크랙이 생기는 게 오히려 정상이라는 말에 안심도 됐어요. 습기가 빠져나오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데, 이걸 무시하고 덮어버리면 나중에 마루 틈이 벌어지는 하자가 생길 수 있다고 해서 신경 많이 썼어요. 전기 작업 때 미리 조명 하나만 임시로 달아놔도 마감 작업할 때 훨씬 수월하다는 팁도 얻어서 적용했답니다.
댓글 6개
마**랑
저도 겨울에 공사할 때 바닥 건조 때문에 일정 미뤄져서 속상했던 적 있는데, 진짜 양생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 겨***중
맞아요. 저도 처음엔 빨리 끝내고 싶었는데 나중에 하자 생기는 것보다 이게 훨씬 낫더라고요.
초***인
혹시 바닥 양생할 때 습도 조절 같은 것도 따로 신경 써야 하나요?
겨**국
전기 작업할 때 조명 미리 빼두는 거 진짜 꿀팁이에요. 나중에 스위치 작업할 때 훨씬 편하더라고요.
인***무
방금 읽었는데 크랙 생기는 건 습기 때문인가요? 무서워지네요ㅠㅠ
꼼***사
진짜 공사는 기다림의 연속인 것 같아요. 고생 많으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