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벽 통로만 뚫으려다 마감 어색해서 다시 한 후기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부***인
작성일: 2026-04-21
이번에 상가 공간 좀 넓혀보려고 벽 철거 작업을 진행했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사람 한 명 지나갈 정도로만 통로를 만들려고 했거든요. 근데 막상 해보니까 애매하게 뚫어놓는 것보다 아예 개구부를 전체적으로 정리하는 게 훨씬 낫더라고요.
벽체가 그냥 벽돌이 아니라 타일에 방수, 몰탈까지 덧대진 구조라 엄청 단단해서 작업도 쉽지 않았어요. 라인 먼저 따고 커팅한 다음에 해머로 부수니까 그나마 마감이 깔끔하게 잡히더라고요.
확실히 부분적으로 뜯어내는 것보다 전체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게 나중에 마감할 때도 훨씬 편하고 사용하기도 좋다는 걸 이번에 배웠네요. 혹시 비슷한 고민 하시는 분들 있으면 처음부터 구조 전체를 보고 결정하시는 걸 추천해요.
댓글 5개
인***보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혹시 벽 두께가 어느 정도였나요? 너무 두꺼우면 나중에 마감할 때 고생할 것 같아서요.
↳ 부***인
조적벽에 타일까지 있어서 생각보다 두툼했어요. 그래도 커팅 작업 먼저 제대로 하니까 마감은 깔끔하게 나왔네요!
철**인
진짜 공감해요. 저번에도 부분 철거했다가 나중에 보기 흉해서 결국 다 뜯어냈거든요.
상***인
폐기물도 업체에서 같이 처리해주셨나요? 철거하고 나면 쓰레기가 진짜 감당 안 되더라고요.
↳ 부***인
네, 다행히 폐기물까지 한 번에 요청드려서 깔끔하게 정리됐어요. 따로 하면 진짜 일이 커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