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인조대리석에서 세라믹으로 바꾸면서 고민했던 과정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4-29
원래는 예산 생각해서 인조대리석 오로라블랑으로 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해외에서 진행하다 보니 한국 와서 보니 아쉬운 부분이 눈에 띄더라고요. 그래서 상판을 아예 세라믹으로 교체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처음에는 루나화이트 색상이 마음에 들어서 바로 결정할 뻔했는데, 이미 맞춰놓은 주방 바닥 타일이랑 세라믹 세탁기 톤을 생각하니까 고민이 깊어지더라고요. 톤을 맞추는 게 제일 중요할 것 같아서 결국 지금 시공된 컬러에 맞춰서 세라믹을 선택했어요.
다행히 턴키로 진행할 때보다 견적 부담이 훨씬 적었고요. 칸스톤까지는 너무 비싸서 망설였는데, 세라믹으로 가니까 예상했던 것보다 비용이 많이 늘어나지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쓰고 보니까 스크래치나 얼룩 걱정 안 해도 돼서 너무 편해요.
댓글 6개
타***아
저도 바닥 타일이랑 상판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결국 톤 맞추는 게 정답이에요.
↳ 주***러
맞아요. 색감 하나 차이로 전체 분위기가 확 달라져서 한참을 들여다봤어요.
홈**홈
세라믹은 진짜 관리 편하죠. 저도 인조대리석 쓰다가 스크래치 때문에 세라믹으로 갈아탔거든요.
견***왕
세라믹으로 바꾸면 예산이 확 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차이가 크지 않으셨나 봐요?
↳ 주***러
네, 칸스톤보다는 훨씬 합리적인 선에서 진행할 수 있었어요.
미***프
안방 화장대 상판도 같이 맞추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통일감이 중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