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청소 직접 하기 vs 업체 맡기기 고민하다 결국 업체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입주청소
작성자: 이***생
작성일: 2026-05-16
지난번 이사할 때는 비용 아끼려고 남편이랑 둘이서 직접 청소하고 들어갔었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도배랑 타일 시공도 새로 했고, 전 세입자분이 집을 너무 지저분하게 쓰셨던 상태라 도저히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인터넷으로 여러 곳 견적 비교해 보다가 서울 지역 평당 1만 원 초반대인 곳을 찾았는데, 마침 제가 원하는 날짜에 예약이 가능해서 바로 진행했어요. 추가금 유도 심한 곳도 많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여기는 별다른 요구 없이 깔끔하게 진행해 주셔서 마음이 편했어요.
특히 에어컨 필터 청소는 추가 비용을 조금 더 내고 같이 부탁드렸는데, 진짜 잘한 선택이었던 게 필터 상태를 보니 전 세입자분이 오랫동안 관리를 안 하셨더라고요. 문틀이나 환풍기 안쪽까지 꼼꼼하게 닦아주시고, 끈적거리는 스티커 자국까지 다 없애주셔서 감동이었어요. 방충망까지 반짝거리는 거 보고 나니까 왜 진작 안 맡겼나 싶더라고요.
댓글 7개
청**옥
저도 예전에 직접 해봤는데 진짜 하루 종일 해도 끝이 안 보이더라고요. 역시 전문가는 달라요.
↳ 이***생
맞아요. 몸만 고생하고 결과물도 업체만큼 안 나오는 것 같아서 이번엔 큰맘 먹고 맡겼어요.
에***정
에어컨 필터 청소도 같이 하셨군요! 저도 이번에 입주하면서 같이 할지 고민 중인데 비용 차이 많이 나나요?
↳ 이***생
저는 에어컨 한 대당 2만 원 정도 추가됐던 것 같아요. 필터 상태 보고 결정하시는 게 좋을 거예요.
깔*러
방충망까지 깨끗해지면 진짜 창밖 볼 때 기분이 다르죠. 저도 저번에 방충망 청소만 따로 맡겼었거든요.
셀***어
스케줄 맞추기 진짜 힘든데 다행히 날짜가 딱 맞았네요. 저도 업체 예약할 때 날짜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꼼***인
서랍장 분리해서 닦아주는 게 진짜 중요한데, 팀장님이 꼼꼼하신 분인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