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교체하고 나서야 알게 된 단열의 중요성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창***러
작성일: 2026-04-28
입주하고 몇 달 지나니까 왜 다들 샷시 공사에 예산을 많이 쓰는지 알 것 같아요. 처음엔 그냥 눈에 보이는 도배나 타일 같은 마감재에만 신경 썼는데, 막상 겨울 되니까 창가 쪽 냉기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이번에 샷시 바꾸면서 유리 두께랑 아르곤 가스 들어간 것까지 꼼꼼하게 따져봤거든요. 브랜드도 KCC랑 LG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견적 맞춰서 결정했는데, 확실히 창호가 튼튼하니까 집안 온도가 예전이랑 다르게 유지되는 게 느껴져요.
공사할 때 샷시만큼은 타협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단열이나 누수 같은 건 눈에 바로 안 보여서 놓치기 쉬운데, 나중에 뜯어보려면 비용이 몇 배는 더 들거든요. 혹시 샷시 교체 계획 있으시면 꼭 두께랑 사양까지 자세히 물어보고 진행하세요.
댓글 7개
단***고
저도 샷시 교체할 때 유리 두께 때문에 한참 고민했었는데, 역시 두꺼운 게 최고인 것 같아요.
↳ 창***러
맞아요. 처음엔 비용 차이가 얼마 안 나나 싶었는데, 나중에 냉기 들어오는 거 생각하면 무조건 두꺼운 게 답이더라고요.
구**이
아르곤 가스 들어간 게 확실히 체감이 되나요? 저도 이번에 견적 받고 고민 중이라서요.
↳ 창***러
저는 확실히 온도 차이를 느껴요. 예전에는 창가 근처에 있으면 한기가 확 돌았는데 지금은 훨씬 쾌적해요.
공***집
샷시 공사할 때 모헤어나 실리콘 마감도 꼼꼼히 봐달라고 하셨나요?
초**인
KCC로 결정하셨군요! 저도 브랜드 비교 중인데 정보 감사합니다.
베***저
단열 관련해서는 창호만큼이나 벽체 쪽도 같이 체크해보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