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준비하면서 방충망 망만 갈려다 모헤어부터 다 본 후기
카테고리: 방충망
작성자: 이***생
작성일: 2026-03-28
이번에 이사 준비하면서 방충망 교체하려고 리스트 뽑아봤어요. 단순히 망만 바꾸는 게 아니라 다른 부분도 같이 봐야 나중에 벌레 걱정이 없더라고요.
1. 기존 망의 부식 상태
손가락으로 살짝 눌렀을 때 검은 가루가 묻어나오거나 힘없이 터지면 알루미늄 망이 삭은 상태예요. 이럴 땐 미세한 쇳가루가 실내로 유입될 수 있어서 교체가 필요해요.
2. 미세망의 촘촘함 정도
여름철 초파리나 작은 날벌레가 고민이라면 일반 망보다 구멍이 촘촘한 미세망이 유리해요. 요즘은 블랙 코팅된 소재가 빛 반사를 줄여줘서 밖이 더 선명하게 보이더라고요.
3. 모헤어(털) 마모 상태
방충망 틀 옆면에 붙은 털 같은 모헤어가 삭아 있으면 창문 틈새로 벌레가 들어와요. 망 교체할 때 이 모헤어도 새 제품으로 같이 교체하는지 꼭 확인해야 해요.
4. 창틀 물구멍 및 수평
창틀 하단 물구멍을 패치로 막는지, 그리고 오래된 틀의 수평이 맞는지도 체크 포인트예요. 틈새가 생기면 아무리 좋은 망을 써도 효과가 떨어지거든요.
댓글 4개
초***어
미세망으로 하면 밖이 너무 어두워 보이지는 않나요? 저번에 했다가 집이 침침해진 것 같아서 걱정돼서요.
↳ 이***생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블랙 코팅된 제품은 오히려 빛 반사가 적어서 밖이 더 깨끗하고 맑아 보이더라고요.
꼼***사
모헤어 진짜 중요하죠. 저번에 망만 바꿨다가 틈새로 벌레 들어와서 결국 모헤어도 다시 했거든요.
벌***요
물구멍 패치 작업도 꼭 같이 물어보세요. 그거 하나로 차이가 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