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보양 안 하고 공사 진행했던 날의 기록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준***자
작성일: 2026-05-08
이번에 9년 차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바닥 보양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화장실 올수리랑 필름, 도배, 에어컨 설치까지 굵직한 공정이 꽤 있었거든요.
마루 상태가 나쁘지 않아서 굳이 큰 비용 들여서 보양할 필요는 없을 것 같더라고요. 현장 오시는 기사님들도 조심조심 작업해주실 거라고 하셔서 그냥 롤 골판지 정도로만 셀프로 대충 깔아둘까 생각했었죠.
결국 공사 당일에는 롤 골판지 위주로 얇게 깔아두고 진행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분진은 좀 남더라도 긁힘 방지용으로는 최소한의 조치는 해두는 게 마음 편하겠더라고요. 철거 공정 때는 확실히 먼지가 많이 날리긴 했어요.
댓글 7개
보***수
저도 처음엔 비용 아끼려고 골판지만 대충 깔았는데, 나중에 마루 틈새에 끼어있는 시멘트 가루 닦아내느라 고생했어요.
↳ 준***자
맞아요, 저도 분진은 감수하더라도 긁힘은 막고 싶어서 최소한으로는 해뒀는데 역시 플라베니아 정도는 깔았어야 했나 싶더라고요.
공***터
화장실 철거 들어가는 날은 진짜 조심해야 해요. 타일 파편이 생각보다 멀리 튀거든요.
셀***무
에어컨 설치할 때 천장 타공하면서 먼지 엄청 날리던데 보양 어떻게 하셨나요?
↳ 준***자
저희는 단내림 없이 설치해서 다행히 천장 쪽은 큰 문제 없었는데, 그래도 주변에 비닐로 살짝 덮어두긴 했어요.
마**랑
9년 차면 마루 상태 괜찮을 때라 보양 너무 과하게 안 해도 괜찮긴 하더라고요.
꼼***인
필름 공정 때도 접착제 냄새랑 미세한 가루가 바닥에 붙을 수 있어서 닦아내기 편하게 해두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