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창에 허니콤 블라인드 설치하고 6개월 살아본 생각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시***저
작성일: 2026-04-27
거실 발코니 창을 시스템창으로 바꿨는데, 이게 여닫이 방식이라 일반적인 블라인드는 창문을 열 때마다 걸려서 쓸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유리창 사이즈에 맞춰 각각 고정하는 허니콤 블래인드를 설치했어요. 창틀 프레임에 피스를 박아야 하는 방식이라, 전체 샷시 필름 작업까지 새로 마친 상태에서 구멍을 뚫는 게 참 망설여졌거든요. 혹시나 나중에 비가 새거나 단열에 문제가 생길까 봐 며칠을 고민했어요.
결국 설치하고 반년 정도 지났는데, 지금까지 누수나 결로 같은 문제는 전혀 없었어요. 오히려 창문 개폐랑 상관없이 각 유리창마다 따로 조절할 수 있어서 시스템창에는 이게 제일 편한 것 같아요. 다만 피스 자국이 남는 건 감수해야 하지만, 기능적인 면에서는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댓글 8개
창***러
저도 시스템창이라 허니콤 고민했는데, 피스 구멍 때문에 망설여지는 마음 너무 이해돼요.
↳ 시***저
맞아요, 필름 작업까지 다 끝낸 상태라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단***선
겨울에 창틀 쪽으로 찬바람 들어오거나 결로 생기지는 않나요?
↳ 시***저
다행히 지금까지는 샷시 틈새로 바람 들어오는 느낌은 못 받았어요.
커***아
허니콤이 깔끔하긴 한데, 나중에 떼어낼 때 피스 구멍 자국이 남는 게 제일 신경 쓰이더라고요.
화***어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그냥 커튼으로 갔는데, 허니콤이 확실히 창문 쓰기는 편하긴 하죠.
필**인
필름 시공한 곳에 피스 박으면 나중에 그 부분만 들뜰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초**인
시스템창 쓰시는 분들은 블라인드 고를 때 진짜 까다로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