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베란다 문 열어두기 힘들어서 펫도어 설치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댕***8
작성일: 2026-04-29
저희 집 강아지가 배변 패드를 꼭 베란다에 둬야 하는 스타일이라 겨울만 되면 고민이 많았어요. 추운데 베란다 문을 계속 열어두니까 거실까지 냉기가 들어오고, 그렇다고 문을 닫으면 강아지가 거실 한복판에 실례를 해버리더라고요.
이번에 인테리어하면서 펫도어를 꼭 넣고 싶어서 몇 가지 모델을 찾아봤어요. 양쪽으로 열리는 투명한 도어도 있었는데, 이건 단열은 좋아 보여도 예민한 아이들은 머리로 밀고 들어오는 걸 무서워할 것 같아서 일단은 패스했어요.
대신 틈새가 작게 열리는 상시 개방형이나 샷시 사이에 끼우는 형태도 눈여겨보고 있어요. 샷시용은 유리문 구조인 집에서도 쓸 수 있어서 유용해 보이더라고요. 고양이 키우는 집도 캣휠이나 화장실 공간 위해서 고려해볼 만한 것 같아요.
댓글 5개
초**사
저희 집 강아지도 겨울에 문 닫으면 거실에 실례해서 진짜 공감돼요. 샷시용 펫도어는 설치가 많이 까다로운가요?
↳ 댕***8
아무래도 샷시 틀 사이에 끼우는 거라 기존 창문이랑 유격이 생길 수 있더라고요. 설치 전에 꼭 사이즈 체크부터 해봐야 할 것 같아요.
냥**사
고양이 키우는 입장에서도 베란다 캣휠 공간 때문에 펫도어 진짜 매력적인 아이템 같아요.
인***버
투명 도어는 아이들 적응 기간이 꽤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간식으로 훈련 잘 시키면 괜찮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댕***8
맞아요. 저희 애는 먹을 거라면 무던하게 잘 따라올 것 같긴 한데, 그래도 단열이랑 틈새 바람 때문에 고민이 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