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된 구축 아파트, 샷시랑 단열 공사 제대로 했더니 반팔 입고 생활해요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구***인
작성일: 2026-03-30
이번에 40년 된 구축으로 이사하면서 제일 걱정했던 게 바로 '추위'였어요.
기존 집이 워낙 오래되기도 했고, 복도식이라 겨울에 얼마나 떨지 상상도 안 됐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샷시 교체랑 단열 보강에 예산을 좀 넉넉히 잡았어요.
단열은 그냥 대충 스티로폼 붙이는 게 아니라, 경질 우레탄폼 보드를 사용해서 꼼꼼하게 채워달라고 부탁드렸거든요.
확실히 공사 전후 차이가 너무 커서 놀랐어요.
요즘은 낮에 보일러를 따로 안 틀어도 집안이 훈훈해서 반팔 차림으로 돌아다녀요. 혹시 구축 셀인 준비하시는 분들 계시면, 눈에 보이는 예쁜 마감재도 중요하지만
기초적인 단열이랑 배관 공사는 절대 아끼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나중에 결로 생기거나 곰팡이 피면 뜯어내는 비용이 훨씬 더 들더라고요. ㅠㅠ
댓글 3개
단***고
저도 구축이라 단열 고민 진짜 많았는데, 우레탄폼 쓰셨군요! 부러워요 ㅠㅠ
초***러
혹시 단열 공사할 때 비용은 어느 정도 차이 날까요? 일반 스티로폼이랑 많이 다른가요?
꼼***인
경질 우레탄폼이 확실히 비싸긴 해도 단열 성능은 압도적이긴 하더라고요. 저도 지난번에 그렇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