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무소 먼저 들러보길 잘했어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먼***인
작성일: 2026-05-02
공사 계획 세우면서 입주민 동의나 엘리베이터 보양 같은 게 제일 큰 산인 줄 알고 걱정부터 앞서더라고요. 특히 저는 공사 현장이랑 지금 사는 집이 왕복 200km나 떨어져 있어서 이웃분들 일일이 찾아뵙고 설득할 생각 하니까 막막했거든요.
인터넷 찾아보니까 대행 맡기면 입주민 동의부터 관리소 고지까지 다 해준다길래 비용도 알아봤는데 최소 30만 원은 들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공사 시작 직전에 관리사무소에 먼저 전화해서 물어봤어요.
다행히 저희 아파트는 따로 입주민 동락을 받을 필요는 없고 공사 안내문만 엘리베이터에 붙여두고 관리소에 제출하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엘리베이터 보양만 신경 쓰면 된다길래 다행이다 싶었죠. 보양은 제가 10만 원 중반대 비용 들여서 대행 맡기긴 했지만, 처음에 예상했던 대행비보다는 훨씬 아낀 셈이라 마음이 편했어요.
댓글 8개
동**민
저희 단지도 관리사무소에 먼저 물어보는 게 제일 빠르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다 직접 해야 하는 줄 알고 덜덜 떨었네요.
↳ 먼***인
진짜 전화 한 통으로 고민이 확 줄어들어서 너무 다행이었어요.
공***집
엘리베이터 보양은 진짜 업체에 맡기는 게 속 편해요. 직접 하다가 흠집이라도 나면 이웃분들 눈치 보여서요.
이***중
혹시 엘리베이터 사용료도 따로 내야 하나요? 저도 곧 공사 시작이라 걱정이네요.
↳ 먼***인
아파트마다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 저는 관리소에서 따로 말씀은 없으셨어요. 꼭 미리 전화해서 확인해 보세요!
꼼***사
먼 거리면 현장 확인하러 가실 때마다 고생하시겠어요. 힘내세요!
바***러
바닥 보양 비용도 은근히 예산에 영향을 주더라고요. 저도 보양비로 꽤 지출했거든요.
관***님
관리사무소에 미리 말씀해 주시면 공사 일정 조율하기 훨씬 수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