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된 구축 에어컨 설치, 사장님 직접 오시는 곳을 고른 이유
카테고리: 에어컨
작성자: 노***인
작성일: 2026-05-19
20년 넘은 구축 아파트라 시스템에어컨 시공이 가능할지 두 달 넘게 고민했어요. 배관 작업이 까다로울 것 같아서 견적도 다섯 군데 넘게 받아봤는데, 가격 차이가 생각보다 너무 크더라고요.
어떤 곳은 영업팀장이 계약만 하고 설치는 외부 팀을 연결해 주는 방식이었는데,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책임 소재가 불분명할 것 같아 불안했어요. 특히 구축은 배관 작업이 힘들어서 중간에 철수하는 경우도 있다는 글을 보니 더 신중해지더라고요.
결국 가격은 조금 더 비싸더라도 사장님이 직접 현장에 나와서 시공하시는 곳으로 결정했어요. 질문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는 모습에 믿음이 갔거든요. 선배관 작업할 때 배수관도 깔끔하게 잡아주시고 위치도 꼼꼼히 체크해 주셔서 다행이었어요.
설치 직후에는 다들 만족스럽다고 하시지만, 저는 나중에 배관 청소나 AS 여부 같은 것도 계속 지켜보려고요. 도배 끝나고 시운전까지 마친 뒤에 사용하면서 느낀 점들도 나중에 또 적어볼게요.
댓글 7개
에***중
저희 집도 구축이라 배관 작업 때문에 걱정이 많아요. 사장님이 직접 오시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노***인
맞아요. 중간에 사람 바뀌면 소통도 안 되고 나중에 하자 생겼을 때 정말 막막하거든요.
구***링
선배관 작업할 때 드레인 위치 잘 잡는 게 관건이죠. 배수 잘 안 되면 나중에 큰일 나더라고요.
삼***버
4마력 정도면 꽤 큰 공사네요. 비용은 어느 정도 예상하셨어요?
↳ 노***인
최저가보다는 좀 높았지만 400만 원 중후반대 정도로 생각하고 진행했어요.
설***무
저도 예전에 구축 작업 갔다가 배관 때문에 포기하고 온 적 있는데, 사장님이 직접 오시는 곳이 확실히 마음 편하죠.
이***중
도배 끝나고 시운전까지 꼭 확인해 보세요! 저도 예전에 확인 안 했다가 나중에 고생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