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에서 커튼이랑 블라인드 직접 발품 팔아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베**홈
작성일: 2026-05-10
동대문 종합상가 가서 커튼 맞추려고 여러 군데 둘러봤는데, 결국 한 곳에서 계약했어요. 바로 옆 매장이 조금 더 저렴하긴 했지만, 왠지 모르게 마음이 더 가는 곳이 있더라고요. 3만 원 정도 차이라 고민 없이 믿음이 가는 곳으로 결정했어요.
암막 커튼은 너무 어둡지 않게 제일 밝은 아이보리 톤으로 골랐는데, 실제로 설치하고 보니 연한 베이지 느낌이 돌더라고요. 조명에 따라 조금씩 달라 보이긴 해도 집 분위기랑 잘 어우러져서 만족스러워요. 분홍기 없는 깔끔한 베이지라 딱 좋았어요.
주방 블라인드는 사이즈 잴 때 0.5cm 정도 여유를 두고 말씀드렸는데, 다행히 빈틈없이 딱 맞게 들어갔어요. 만약 여유 없이 딱 맞게 주문했으면 낭패 볼 뻔했더라고요. 속커튼은 주름 간격이 살짝 불규칙하거나 구김이 있는 부분이 있어서 나중에 다림질을 좀 해줘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인터넷보다 저렴하게 시공까지 마쳐서 뿌듯해요.
댓글 6개
커**버
저도 저번에 블라인드 주문할 때 사이즈 때문에 엄청 떨렸는데 0.5cm 여유 두신 건 진짜 신의 한 수네요.
↳ 베**홈
맞아요, 저도 혹시 몰라서 여유 있게 말씀드렸는데 딱 맞게 들어와서 다행이었어요.
초**인
아이보리 암막은 밝은 색이라 빛이 너무 많이 들어올까 봐 걱정되는데 암막 효과는 어떤가요?
↳ 베**홈
생각보다 암막 기능이 괜찮더라고요. 밝은 색인데도 빛 차단이 제법 잘 돼서 만족 중이에요.
동***골
동대문 쪽은 매장마다 분위기가 다 다르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견적 비교하다가 체력 딸려서 포기한 적 있어요.
미***프
저도 베이지 톤으로 맞추고 싶은데 핑크빛 도는 베이지랑 차이 느끼기 어렵더라고요. 결정하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