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시공할 때 방수랑 접착제 비용 더 써서라도 챙긴 이유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러
작성일: 2026-05-02
공용 욕실 타일을 600각으로 바꾸기로 하면서 방수 단계부터 고민이 많았어요. 철거하고 나서 고소리 작업에 몰탈, 고뫄스까지 하는 기본 공정은 그대로 가되, 비용을 좀 더 지불하더라도 아덱스 2차 방수까지 모서리 부분은 꼼꼼하게 부탁드리고 싶었거든요.
기사님은 굳이 그렇게까지 안 해도 문제없다고 하셨지만, 나중에 누수 생겨서 공사 다시 하는 비용 생각하면 지금 제대로 하는 게 맞다고 판단했어요. 안방 욕실은 300x6고각이라 공정이 조금 다르긴 해도 방수만큼은 똑같이 신경 써서 진행하기로 했어요.
타일 붙이는 방식도 계속 신경 쓰였는데, 600각은 무게가 있어서 떠발이 시공보다는 드라이픽스나 에폭시를 사용하는 게 더 안전할 것 같더라고요. 기사님은 기존 방식대로 석고본드나 떠발이로 말씀하셔서, 비용이 더 들더라도 제가 원하는 방식으로 요청드리고 조율하는 중이에요.
댓글 10개
방**인
600각은 진짜 접착제 제대로 안 쓰면 나중에 탈락할 위험이 크더라고요. 비용 더 들더라도 에폭시나 드라이픽스 말씀 잘하셨어요.
↳ 욕***러
맞아요. 기사님은 괜찮다고 하시는데 제가 잠이 안 올 것 같아서 결국 요청드렸어요.
타**버
저도 공용 욕실 600각으로 했는데 진짜 묵직하더라고요. 방수 공정은 진짜 돈 아끼지 마세요.
초**인
아덱스 2차 방수까지 요청하면 기사님이 힘들어하실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나중을 생각하면 현명하신 것 같아요.
↳ 욕***러
네, 기사님 눈치 보이긴 했는데 나중에 누수 터지면 감당이 안 될 것 같아서요.
구**출
안방은 300x600이라 그나에나 다행이네요. 600각은 진짜 공임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꼼***사
모서리 부분 아덱스 방수 진짜 중요해요. 저도 예전에 그 부분 놓쳤다가 고생했거든요.
미***프
석고본드 시공은 나중에 타일 들뜸 현상 생길 수도 있어서 걱정되긴 하네요.
↳ 욕***러
그래서 최대한 드라이픽스 쪽으로 유도해보려고 계속 말씀드리는 중이에요.
공*중
방수 공정은 진짜 돈 아깝다고 생각하면 안 되는 부분이죠. 잘 결정하신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