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목공 작업하면서 몰딩 마감 때문에 고민했던 날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구***인
작성일: 2026-05-20
이번에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마이너스 몰딩으로 깔끔하게 바꾸고 싶었는데, 막상 기존 갈매기 몰딩을 떼어내니까 벽면 틈이 생각보다 너무 커서 당황스러웠어요.
현장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결국 평몰딩을 벽 선에 맞춰서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하게 됐거든요. 그런데 이 과정에서 저랑 미리 상의도 없이 결정된 부분이 있어서 마음이 좀 복잡하더라고요. 도배로 마감하면 괜찮아질 거라고는 하는데, 아무래도 제가 생각했던 디자인이랑은 차이가 있어서 계속 신경이 쓰였어요.
탄성코트 쪽도 기존에 갈라진 부분을 실리콘으로 메꾸는 식으로 진행된다고 들었는데, 이것도 최대한 깔끔하게 처리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공사 마감 당일이라 이제 곧 끝이 나는데, 내일 입주 청소 들어오기 전까지는 부디 계획대로 잘 마무리됐으면 좋겠어요.
댓글 4개
목**보
저도 구축 공사할 때 벽체 단차가 너무 심해서 몰딩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평몰딩도 도배지랑 잘 맞물리면 생각보다 깔끔하게 나와요.
↳ 구***인
제발 그랬으면 좋겠어요. 도배 마감이 잘 되어야 그나마 덜 튀어 보일 것 같아요.
탄***가
탄성코트 크랙은 실리콘 작업이 필수이긴 한데, 밑작업을 얼마나 꼼꼼히 하느냐에 따라 나중에 다시 갈라지는 게 결정되더라고요.
인***버
공사 막바지에 예상치 못한 변수 생기면 정말 속상하죠. 그래도 마감 잘 되면 분명 만족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