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에 실금 발견하고 타일 교체할지 고민 중이에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러
작성일: 2026-05-22
올철거 후 리모델링하고 입주한 지 이제 한 달 반 정도 됐거든요. 그런데 얼마 전부터 거실 화장실 수전 밑쪽 타일에 실금이 보이더라고요.
처음엔 업체에 연락했더니 타일 전체를 바꾸기는 어렵다고, 일단 접착제랑 퍼티로 메꾸는 식으로 조치를 해줬어요. 그래도 손으로 만져보면 금 간 부분이 느껴져서 계속 신경이 쓰였거든요.
근데 어제는 바로 옆 타일에서도 또 금이 간 걸 발견했어요. 욕조 쪽 샤워기 부근인데, 입주한 지 두 달도 안 된 화장실에 왜 자꾸 금이 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이렇게 메꾸기만 해도 괜찮을지, 아니면 아예 타일을 새로 교체해달라고 요청해야 할지 고민이 커지네요. 물이 사이로 스며들까 봐 걱정돼요.
댓글 5개
타***터
수전 쪽이면 수압이나 진동 때문에 그럴 수도 있는데, 단순히 메꾸는 건 임시방편일 때가 많더라고요.
↳ 욕***러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그냥 두면 점점 더 벌어질 것 같아서요.
집***인
욕조 주변이면 하부 구조나 미장 문제일 수도 있으니 꼭 꼼꼼하게 확인해 보세요.
초**인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있어서 업체랑 한참 실랑이했었는데, 결국 부분 교체로 해결했어요.
↳ 욕***러
부분 교체하면 기존 타일이랑 색감 차이가 심할까 봐 그것도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