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조명이랑 침대 헤드 제작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포기한 이유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미***무
작성일: 2026-05-08
처음엔 거실에 라인조명 넣으면 진짜 세련돼 보일 줄 알았어요. 요즘 인테리어 보면 다들 하고 계시길래 저희 집도 무조건 해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막상 도면 짜고 계속 생각해보니까 유행도 너무 탈 것 같고, 밤에 켜놓으면 마치 광선검처럼 보일 것 같아서 무서워지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은 좀 더 클래식하게 가기로 했어요.
침대 헤드도 맞춤 제작할까 고민을 진짜 많이 했어요. 깔끔하게 제작하면 호텔 느낌 나고 예쁘긴 한데, 실제 사례들을 찾아보니까 필름 마감은 가까이서 보면 기성품보다 퀄리티가 떨어져 보일 수 있겠더라고요. 원목으로 제대로 하려면 비용도 너무 올라가고, 나중에 가구 옮기기도 불편할 것 같아서 그냥 깔끔한 기성품으로 결정했어요.
우물천장 조명도 너무 화려하게 넣을까 하다가, 그냥 꼭 필요한 만큼만 간결하게 가져가기로 했어요. 너무 과하면 오히려 집이 부담스러워 보일 것 같더라고요.
댓글 6개
조**버
라인조명은 진짜 호불호 갈리더라고요. 저도 하고 싶었는데 눈부심 때문에 포기했어요.
↳ 미***무
맞아요, 저도 그 눈부심이 제일 걱정됐어요. 결국 매립등 위주로 갔어요.
가**인
맞춤 헤드보드는 마감이 진짜 중요해요. 목공 실력이 좋아야 퀄리티가 나오거든요.
우***아
저도 침대 헤드 제작 고민했었는데, 비용 생각하면 기성품이 훨씬 경제적이긴 해요.
↳ 미***무
맞아요, 예산 맞추다 보니 결국 기성품으로 돌아오게 되더라고요.
심***프
우물천장 조명 너무 과하면 진짜 촌스러워질 수 있어요. 간결한 게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