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랑 다른 추가금 요구받고서야 깨달은 기록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서***인

작성일: 2026-04-29

처음 계약할 때 조명 플리커프리 옵션부터 목공, 화장실 철거, 방화문까지 다 포함해서 말씀드렸거든요. 업체 사장님도 다 해드리겠다고 하셔서 믿고 진행했는데, 나중에 견적서를 다시 보니 제가 요청했던 항목들이 교묘하게 빠져 있더라고요.

결국 처음에 약속했던 대로 해달라고 정정을 요청했더니, 갑자기 500만 원 정도를 더 내야 한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계약 금액이 4,500만 원 정도였는데, 중간에 이렇게 큰 금액이 추가되니까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다행히 제가 처음 요청했던 상세 리스트를 파일로 남겨두고 증거를 챙겨둔 게 정말 천만다행이었어요. 만약 기록을 안 남겼으면 그대로 다 떠안을 뻔했거든요. 지금은 업체 측에서 가압류 얘기까지 나올 정도로 상황이 안 좋아서 법적으로 해결하려고 준비 중이에요.

댓글 9개

공**옥

와... 500만 원이면 진짜 큰 금액인데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예전에 견적서 항목 빠진 거 발견하고 한참 싸웠거든요.

↳ 서***인

진짜 잠도 안 오더라고요. 계약할 때 웃으면서 다 된다고 하셨던 게 자꾸 생각나서 너무 화나요.

꼼***인

파일로 남겨두신 건 진짜 신의 한 수예요! 저도 미팅 끝나자마자 바로 메일이랑 카톡으로 정리해서 보내놓거든요.

철**인

가압류 얘기까지 나오다니 상황이 너무 심각하네요. 법적으로 대응하실 때 꼭 내용증명부터 보내세요.

↳ 서***인

네, 일단 증거 자료 다 모아서 차근차근 진행해보려고요. 마음이 너무 무겁네요.

전***님

조명 플리커프리 같은 디테일한 부분은 견적서에 명확히 명시되어 있어야 나중에 탈이 없더라고요.

초**출

저도 곧 계약 앞두고 있는데 무서워지네요. 견적서 볼 때 항목 하나하나 다 대조해봐야겠어요.

↳ 서***인

네, 꼭 하나하나 다 확인하시고 빠진 거 없는지 체크하세요. 진짜 중요해요.

목***터

방화문이나 철거 같은 큰 공정은 나중에 딴소리 못하게 계약서 특약사항에 꼭 적어두는 게 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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