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잘한 부속품들 인터넷 대신 을지로에서 공수해온 과정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을***러
작성일: 2026-05-05
이번에 공사하면서 가스누출감지기나 소방감지기, 전기단자함 커버 같은 작은 부속들이 꽤 필요했거든요. 하나씩 인터넷으로 주문하려니까 배송비가 물건값보다 더 나오는 게 억울해서 그냥 을지로로 바로 달려갔어요.
처음 간 철물점에서는 우유투입구 마개를 물어봤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너무 비싸서 당황했거든요. 그래서 근처 다른 곳을 찾아갔는데 다행히 훨씬 저렴하게 살 수 있었어요. 조명 가게도 들렀는데 전구는 가격이 괜찮았지만 현금만 가능하다고 해서 급하게 은행부터 다녀왔네요.
결국 며칠 발품 판 끝에 전기 부속 파는 곳에서 소방감지기랑 전구 같은 것들을 한꺼보로 해결했어요. 단자함 커버 같은 건 기존에 쓰던 걸 직접 떼서 가져가야 정확히 맞출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배송비 아끼려고 움직인 보람이 있어서 꽤 알뜰하게 챙겨온 것 같아요.
댓글 6개
전**보
저도 단자함 커버 같은 건 사이즈가 애매해서 고민이었는데 기존 거 떼서 가는 게 제일 확실하겠네요.
↳ 을***러
맞아요. 저도 그냥 가서 물어봤다가 일단 가져오라고 하시더라고요. 헛걸음 안 하시려면 꼭 챙겨가세요.
공***집
자잘한 거 하나씩 시키면 배송비가 진짜 무섭죠. 저도 결국 근처 철물점에서 다 해결했어요.
조**후
을지로 조명가게들은 가끔 현금만 받는 곳이 있어서 저도 항상 현금 챙겨 다녀요.
셀***러
우유투입구 마개는 진짜 찾기 힘든데 어디서 찾으셨나요?
↳ 을***러
철물점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했어요. 인터넷에는 잘 안 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