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 밑에 트랩 또 달았다가 냄새 더 심해졌던 경험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인
작성일: 2026-04-29
이번에 욕실 리모델링하면서 화장실 냄새가 너무 신경 쓰여서 변기 밑에 트랩을 추가로 설치했었거든요. 근데 이게 오히려 독이 될 줄은 몰랐어요.
처음에는 냄새가 올라오는 것 같아서 트랩 같은 걸 설치했는데, 오히려 물 내려가는 힘이 약해지니까 변기 안쪽 물 수위가 낮아지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변기 안쪽에 고여 있어야 할 물이 부족해져서 오히려 악취가 더 올라오는 상황이 됐어요.
결국 나중에 알고 보니 트랩 문제라기보다 변기 설치할 때 배관이랑 딱 안 맞아서 생긴 문제였더라고요. 변기 밑에 틈새 없이 제대로 밀착 안 되면 아무리 좋은 트랩을 써도 소용이 없었어요. 결국 다시 뜯어서 배관 정비하고 제대로 밀착시켜서 설치하니까 그제야 냄가는 싹 잡혔어요.
댓글 5개
물***요
저도 트랩 달았다가 변기 물 수위 낮아져서 냄새 더 심해진 적 있어요. 진짜 뚫는 게 답인 듯요.
↳ 욕**인
맞아요. 진짜 트랩만 믿고 있다가 낭패 봤잖아요. 결국 기초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초**사
변기 밑에 틈 생기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백시멘트나 실리콘 마감 잘 되어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해요.
리***옥
트랩 설치하면 물 내려가는 소리도 이상해지던데... 진짜 스트레스죠.
꼼***사
저도 지난번에 변기 새로 놓으면서 배관 쪽 확인했는데, 진짜 꼼꼼하게 안 하면 나중에 큰일 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