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보니 아이방 복도 스텝등 설치하길 정말 잘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초***어
작성일: 2026-05-02
아이방이랑 화장실 사이에 코너가 좀 있는 구조라, 아이가 밤에 화장실 갈 때 어두운 걸 무서워하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건전지 넣는 센서등을 문 앞 수납장에 두려고 했었거든요.
근데 인테리어 하면서 아예 복도 바닥에 매립하는 스텝등을 넣기로 마음먹었어요. 깔끔하게 매립하고 싶어서 업체에 말씀드렸는데, 마침 목공 작업하면서 드레스룸 문도 새로 달게 되니까 전기 반장님이 더 좋은 아이디어를 주시더라고요.
그냥 스텝등 말고 5T 두께의 간접등으로 해서 센서가 안 보이게 숨겨주면 훨씬 예쁘다고 하셨어요. 아이가 방에서 나와서 화장실 갔다가 돌아오는 시간까지 계산해서 조명 켜지는 시간 맞춰주셨는데, 진짜 전문가 손길은 다르다는 걸 느꼈어요.
지금은 바닥에 은은하게 빛이 깔리니까 밤에 아이가 혼자 다녀도 무서워하지 않고, 집 분위기도 훨씬 아늑해져서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댓글 10개
조**후
저도 아이 있는 집이라 스텝등 고민 중이었는데, 센서 안 보이게 매립하는 게 진짜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 초***어
맞아요, 센서가 툭 튀어나와 있으면 은근히 신경 쓰이는데 안 보이게 하니까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목**버
전기 반장님이 센서 위치까지 신경 써주셨다니 진짜 좋은 업체 만나셨네요. 저도 저런 분 만나고 싶어요.
미***프
5T 간접등이면 두께가 꽤 얇네요. 매립할 때 목공 작업이랑 같이 진행하는 게 비용 면에서도 훨씬 이득이겠어요.
↳ 초***어
네, 어차피 목공 들어갈 때 같이 말씀드려야 마감이 깔끔하고 나중에 추가 비용도 적게 들더라고요.
아***기
저희 집도 아이가 밤에 무서워해서 고민인데, 스텝등 설치할 때 전기 배선 작업 미리 해둬야겠죠?
↳ 초***어
네, 무조건 전기 공정 때 같이 말씀하셔야 해요. 나중에 따로 하면 바닥 다 뜯어야 하거든요.
우***트
스텝등 하단에 깔리면 진짜 호텔 느낌 나겠어요. 저도 나중에 이사 가면 하단 라인 조명 꼭 하고 싶네요.
전***팬
센서 작동 시간까지 고려해주시는 반장님이라니... 진짜 감동적인 디테일이네요.
집***무
저도 스텝등 알아보고 있는데, 혹시 조명 색온도는 어떤 걸로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