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스위치 뜯어내고 전등이랑 콘센트 분리하기로 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전***중
작성일: 2026-05-01
이사 갈 집 스위치를 보고 진짜 당황했어요. 클리오 스위치 하나로 전등부터 난방, 콘센트까지 다 제어하는 구조더라고요. 이대로는 도저히 못 살겠다 싶어서 아예 전등 스위치랑 온도조절기를 각각 따로 분리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온도조절기 교체는 업체 불러서 진행하기로 했는데, 문제는 전기 배선 쪽이었어요. 업체 사장님도 전기 전문은 아니라서 전등 스위치 분리하는 건 제가 직접 해보기로 했거든요. 일단 기존 통합 스위치를 다 제거하고, 콘센트는 전기가 끊기지 않게 상시로 연결해두는 게 우선이었어요.
와고 커넥터를 사서 메인 전기선인 라이브 선을 가운데에 연결하고, 남은 칸들에 전열 대기 선들을 하나씩 물려주는 식으로 계획을 짰어요. 이렇게 하면 모든 콘센트가 상시 전원을 공급받을 수 있거든요. 전등은 스위치에서 전원선을 점프선으로 따서 각 전등 위치에 맞춰 연결할 생각인데, 제 계산이 맞는지 계속 검토 중이에요.
댓글 6개
전**보
와고 커넥터 쓰면 확실히 작업은 편하겠네요. 근데 상시 연결할 때 전선 뭉치 너무 커지면 나중에 스위치 박스 안에 다 안 들어갈 수도 있더라고요.
↳ 전***중
맞아요. 그래서 선 정리할 때 최대한 얇게 뭉쳐보려고 노력 중이에요. 안 들어가면 진짜 난감할 것 같아요.
스**맨
저도 예전에 비슷한 작업 해봤는데, 전등 점프선 연결할 때 선이 헐겁게 물리면 나중에 스위치 켰을 때 지지직 소리 날 수 있으니 꽉 물렸는지 꼭 확인해보세요.
구**버
클리오 스위치 진짜 불편하죠. 저도 그거 때문에 스위치 박스 다 뜯어엎었던 기억이 나네요.
안**일
직접 하시는 거면 작업 전에 반드시 차단기부터 내리고 하셔야 해요! 전선 피복 벗길 때 너무 길게 벗기지 마시고요.
↳ 전***중
당연하죠! 차단기 내리는 건 기본으로 체크하고 있어요. 안전이 제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