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차, 조명에 힘준 게 신의 한 수였던 이유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버
작성일: 2026-05-24
입주하고 반년 정도 지나니까 처음 공사할 때 고민했던 부분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특히 거실 우물천장에 실링팬 달고 다운라이트 배치한 건 정말 잘한 선택 같아요. 집 분위기가 확 달라졌거든요.
처음엔 전기 공사 범위가 너무 넓어질까 봐 걱정했는데, 거실뿐만 아니라 주방 상부장 하단이랑 신발장 하단까지 간접조명을 넣길 잘했어요. 밤에 메인등 끄고 간접등만 켜두면 호텔 온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화장실 거울장에도 조명 넣었는데 이것도 은근히 분위기 잡는 데 한몫해요.
근데 살다 보니 수납 쪽은 조금 아쉬운 점도 있어요. 냉장고장이나 싱크대 필름 작업은 깔끔해서 만족하는데, 주방 옆 수납장에 밥솥 레일을 미리 안 달아둔 게 생각나더라고요. 나중에 따로 하려니 번거로울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그래도 벽지나 탄성코트 같은 기본 공사들을 꼼꼼하게 해둬서 그런지 큰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댓글 10개
전***님
거울장 간접조명은 배선 작업이 은근히 까다로운데 깔끔하게 잘 나왔나 보네요.
↳ 조**버
전기 작업할 때 스위치 하나로 같이 켜지게 조절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다행히 잘 됐어요.
주***러
저도 냉장고장 리폼 계획 중인데 밥솥 레일은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저도 깜빡했거든요.
필**인
싱크대 필름 작업은 나중에 때 타면 관리하기 힘들 수도 있는데 관리는 잘 되시나요?
↳ 조**버
매일 행주로 닦아주는데 생각보다 오염이 잘 안 돼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실***아
우물천장에 실링팬 설치하면 여름에 진짜 시원하죠. 저도 그거 하나로 삶의 질이 바뀌었어요.
수*왕
신발장 하단 조명은 진짜 신의 한 수예요. 현관 들어올 때 기분 좋거든요.
도***무
벽지 퍼티 작업까지 하셨다니 공사할 때 정말 신경 많이 쓰셨나 봐요.
미***프
간접등 위주로 생활하면 전기세 걱정은 안 되시나요?
↳ 조**버
LED로 다 바꿔서 그런지 거의 차이 못 느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