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타공 사이즈 안 맞아서 당황했지만 결국 해결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초***맘
작성일: 2026-05-28
인터넷으로 미리 사다 놓은 매립등이 막상 가져오니까 타공 사이즈가 안 맞아서 며칠 동안 진짜 막막했거든요. 주방이랑 화장실 쪽은 일단 미뤄두고 오늘 겨우 거실이랑 안방 위주로 설치를 마쳤어요.
전기 기사님께 설치 부탁드렸는데 현관 쪽은 기존에 있던 조명을 떼어내면 설치가 안 되는 구조라, 어쩔 수 없이 기존 조명 두 개를 살리고 그 옆에 새로 산 매립등을 같이 배치하는 방식으로 타협했어요. 그래도 나름대로 감각 있게 배치해 주셔서 만족스러워요.
주방은 상부장은 필름 작업만 하고 하부장은 아예 새로 교체했는데, 새로 온 하부장 색상이 필름이랑 살짝 따로 노는 느낌이 들어서 지금은 제가 직접 셀프로 필름 작업을 이어서 하고 있어요. 중문도 원래 비대칭으로 하려다가 복도 공간이 안 나와서 대칭형으로 바꿨더니 비용이 20만 원 정도 더 들긴 했지만, 훨씬 넓어 보여서 다행이에요.
댓글 9개
조***아
매립등 타공 사이즈는 꼭 미리 확인해야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잘못 사서 고생했거든요.
↳ 초***맘
진짜요, 눈으로만 보고 샀다가 낭패 볼 뻔했어요. 꼭 자 들고 재보셔야 해요.
주***중
하부장 교체하셨으면 냉장고장도 같이 맞추셨겠네요. 비용이 꽤 들었을 것 같아요.
중**버
비대칭 중문이 예쁘긴 한데 공간이 좁으면 대칭이 훨씬 시원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 초***맘
맞아요, 20만 원 더 썼지만 복도가 넓어 보여서 후회는 없어요.
필**인
하부장 필름 셀프로 하시는 건 진짜 대단하시네요. 손잡이까지 직접 다는 거 힘들지 않으세요?
아***기
아이 방은 엄마 취향대로 하는 게 나중에 후회 안 남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했어요.
전***님
현관 쪽은 기존 배선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경우가 많죠. 그래도 잘 타협하셨네요.
싱***체
하부장 교체하고 필름 작업까지 하려면 공정이 꽤 겹치겠어요. 고생 많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