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보니 조명 디테일이 삶의 질을 결정하더라고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아
작성일: 2026-04-30
반셀프로 공사하면서 조명에 신경을 정말 많이 썼거든요. 특히 싱크대 상부장 밑에 간접조명 넣은 건 신의 한 수였어요. 상부장을 ㄱ자로 살짝 따내달라고 미리 부탁드렸더니 눈부심 없이 주방이 훨씬 환해졌더라고요.
화장실도 밤에 자다 깨서 불 켤 때 눈부셔서 힘들었는데, 상부장 아래 간접등 하나 달아두니까 눈도 안 아프고 정말 편해요. 커튼박스랑 신발장 하부 조명도 은은하게 들어오니까 밤에 분위기가 아예 달라요.
주방 수전이나 싱크볼도 물 튀김 적은 모델로 골랐더니 관리가 훨씬 수월해요. 샷시는 교체까지는 못 하고 모헤어만 새로 갈았는데, 생각보다 방음이랑 바람 차단이 잘 돼서 만족 중이에요. 다만 샷시 자체가 좀 낡아 보여서 다음번엔 꼭 교체하고 싶다는 생각은 들더라고요.
댓글 8개
주***무
싱크대 상부장 ㄱ자로 따는 거 진짜 꿀팁이네요. 저도 곧 공사 들어가는데 전기 반장님께 꼭 말씀드려야겠어요.
↳ 조***아
네, 이거 미리 말씀 안 드리면 나중에 수정하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꼭 미리 협의하세요!
화***어
저도 화장실 간접등 설치했는데 밤에 정말 아늑하고 좋아요. 눈부심 없는 게 최고예요.
꼼***사
샷시 모헤어 교체만으로도 효과가 있나요? 저희 집도 바람이 좀 들어와서 고민이에요.
↳ 조***아
저는 꽤 효과 봤어요! 소음도 줄어든 느낌이고 확실히 찬바람이 덜 들어오더라고요.
수***중
백조 깜뽀르떼 조합 저도 보고 있는데 물 튀김 진짜 적은가요? 싱크볼 바꾸는 게 큰 결심이라서요.
문*문
9mm 문선도 진짜 깔끔하고 예쁘죠. 저도 그거 하나로 집 분위기가 확 살았거든요.
셀*러
가스켓 교체는 셀프로 하셨다니 대단하세요. 저도 이번에 도전해 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