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틀 색상이랑 화장실 문턱 높이 때문에 고생했던 기록
카테고리: 도어시공
작성자: 화***아
작성일: 2026-05-15
이번에 문이랑 문틀 새로 시공하면서 진짜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더라고요. 특히 화이트 톤으로 맞추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저는 당연히 문틀이랑 문선 몰딩 색이 똑같을 줄 알았는데, 막상 받아보니 문틀은 크림 화이트 느낌이고 문선은 완전 중백색이라 색 차이가 너무 심해서 당황했어요.
업체 분들은 화이트가 다 비슷비슷한 거 아니냐고 하셔서 답답하기도 했고요. 결국 재시공을 요청하긴 했는데, 새 문틀에 상처 날까 봐 마음이 너무 안 좋더라고요. 자재 들어올 때 미리 색상 하나하나 다 확인했어야 했는데 제가 너무 업체를 믿었나 봐요.
화장실 문턱 높이도 놓친 부분이 있었어요. 화장실 슬리퍼를 두고도 문이 잘 닫히려면 문턱 높이를 최소 7cm 이상은 확보해야 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높이를 제대로 체크 못 해서 슬리퍼가 걸려 문이 안 닫히는 상황이 생겼어요.
그리고 문 설치 끝나고 나서 바로 보양을 해뒀어야 했는데, 다른 공정 분들이 왔다 갔다 하시면서 흰 문에 검은 손때가 묻어버렸어요. 지금이라도 닦고 보양을 해두긴 했지만, 처음부터 꼼꼼하게 챙기지 못한 게 계속 눈에 밟히네요.
댓글 9개
초**인
저도 이번에 화이트로 맞추는데 문틀 색상 차이 때문에 진짜 고민이에요. 웜화이트랑 쿨화이트 구분하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 화***아
진짜 눈으로 보면 미세하게 다른데 설명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샘플칩 꼭 직접 대보고 결정하세요.
욕**인
화장실 문턱 높이는 진짜 중요해요. 저도 예전에 슬리퍼 때문에 문 안 닫혀서 문턱 다시 깎았던 기억이 나네요.
공***자
문 설치 직후에 보양 작업은 필수예요. 도배나 필름 하시는 분들이 지나가면서 묻히는 경우가 정말 많거든요.
↳ 화***아
맞아요. 설치되자마자 바로 보양 테이프 붙여놓는 게 제일 속 편한 것 같아요.
꼼***인
자재 들어올 때 확인하는 게 제일 확실하긴 하죠. 저도 자재 색상 달라서 업체랑 실랑이한 적 있어요.
슬***버
7cm 확보는 진짜 꿀팁이네요. 저도 슬리퍼 높이 생각 못 하고 문턱 높게 잡았다가 낭패 볼 뻔했어요.
목**장
문틀이랑 문선 색 맞추는 건 작업자분들도 어려워하는 부분이라서, 미리 지정된 모델명을 정확히 전달하는 게 좋아요.
리***중
문틀 상처 나면 진짜 속상하죠. 저도 예전에 문틀 모서리 찍혀서 하루 종일 속상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