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공사 중 발견된 난방 배관 문제... 멘붕 왔지만 결국 해결한 후기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출

작성일: 2026-04-03

진짜 욕실 공사하다가 눈앞이 캄캄해지는 경험을 했어요 ㅠㅠ

기존 타일을 뜯어냈는데 난방 배관이 생각보다 너무 얕게 묻혀 있었고, 그 밑 방수층까지 문제가 있는 걸 발견했거든요. 이대로 진행하면 나중에 무조건 문제 생길 게 뻔해서 진짜 멘붕 그 자체였어요.

일정은 이미 꽉 차 있는데, 다시 철거하고 방수 작업 다시 하려면 공기가 엄청 늘어지는 상황이었거든요. 다행히 업체 부장님이 바로 투입되셔서 책임지고 재철거부터 다시 진행해주셨어요. 하루 이틀 정도는 현장에 목공, 전기, 필름 기사님들까지 다 모여서 진짜 전쟁터가 따로 없었네요...

다행히 중간에 조율이 잘 돼서 원래 계획했던 것보다 더 튼튼하게 시공됐고, 업체 쪽에서 미안하다고 일부 공정을 업그레이드해주셔서 결과적으로는 너무 만족스러운 욕실이 나왔어요. 반셀프 하시는 분들, 진짜 공사 중에 예상치 못한 변수는 꼭 생기니까 꼭 현장 책임감이 확실한 분을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댓글 3개

초**인

와... 진짜 듣기만 해도 심장이 덜컹거리네요. 저였으면 공사 중단하고 싶었을 듯 ㅠㅠ

집***인

그래도 책임감 있는 부장님 만나서 정말 다행이에요! 저도 업체 선정할 때 현장 관리자분 실력 위주로 보려고요.

이***중

재철거하면 공사비 차이가 많이 나나요? 저도 욕실 공사 예정이라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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