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란샵 소품 구경하다가 눈만 높아져서 돌아온 날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소***가
작성일: 2026-05-06
롯데 강남점에 있는 콘란샵에 소품 좀 보러 다녀왔어요. 마침 세일 기간이라 평소보다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구경했는데,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 게 많아서 고민이 깊어지더라고요.
카펫이나 쿠션 커버 같은 건 색감이 진짜 예뻐서 눈길이 갔는데, 카펫은 진열된 제품만 구매 가능하다고 해서 아쉽게 패스했어요. 그래도 쿠션 커버는 집에 가져다 놓으면 예쁠 것 같아서 계속 머릿속에 맴도네요.
입구 쪽 블랭킷이나 작은 소품들도 색감이 너무 좋아서 막둥이 방에 하나 둬볼까 싶기도 했고요. 식탁이나 시계 같은 큰 가구들은 저희 집 분위기랑 맞을지, 가격대는 괜찮을지 꼼꼼히 따져보니까 결국 마음을 접게 되는 것들도 있었어요. 그래도 예쁜 그릇들 보면서 욕실 앞에 두면 어떨까 상상하니까 기분 전환은 확실히 됐어요.
댓글 7개
홈***러
저도 저번에 갔었는데 소품들 색감이 진짜 독보적이더라고요. 저도 쿠션 커버 하나 사고 싶어서 한참 서 있었어요.
미***프
카펫은 진열된 것만 사야 한다니 아쉽네요. 저도 나중에 구경 갈 때 그 부분은 미리 체크해둬야겠어요.
↳ 소***가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은 미리 알았으면 다른 걸로 더 찾아봤을 텐데 조금 아쉬웠어요.
그**후
그릇 색감 진짜 예쁘죠. 욕실 앞에 두면 분위기가 확 살 것 같아요.
아***기
막둥이 방에 조형물 하나 놓으면 포인트 되고 좋더라고요. 저도 소품 쇼핑 자주 해요.
↳ 소***가
아이 방은 좀 더 아기자기한 걸로 찾고 있는데 콘란샵 제품들이 딱 그런 느낌이더라고요.
가***아
식탁 가격 보고 마음 접으셨다니 공감 가네요. 저도 예쁜 거 봐도 예산 때문에 눈물 흘릴 때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