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깊이 10cm 나올 때 아이소핑크 단열 작업한 과정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단***인
작성일: 2026-05-07
저희 집은 바닥을 깠을 때 깊이가 10cm 정도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덮지 않고 아이소핑크로 단열 작업을 진행했어요.
우선 바닥에 습기가 올라오지 못하게 비닐부터 꼼꼼하게 깔았고요. 그 위에 아이소핑크를 채웠는데, 이때 테두리 부분은 5cm 정도 올라올 걸 계산해서 외벽 쪽은 6cm 정도로 좀 더 높게 둘러줬어요. 빈틈이 생기지 않게 우레탄폼으로 꽉 채우는 게 포인트였어요. 단열을 위해서 각재를 아이소핑크 위에 바로 박는 게 아니라, 조금 더 앞으로 끌어와서 작업하는 게 중요하더라고 더라고요.
그다음에는 매쉬 망을 깔고 엑셀 파이프를 배치했어요. 배관 틀은 두틀로 작업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해서 그렇게 진행했고요. 혹시 시멘트 크랙이 걱정된다면 방열판을 깔아서 시멘트를 잡아주고 열을 보호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방통 시공까지 마치고 나서야 목공사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방통 시공할 때는 재질이 거의 물처럼 흐르는 상태라 그 이후에 다른 공정이 들어와야 하거든요.
댓글 6개
공***집
저희 집도 바닥 깊이가 애매해서 고민이었는데 아이소핑크 활용하는 방법이 유용하네요.
↳ 단***인
깊이가 어느 정도 나오면 아이소핑크로 단열층 만드는 게 확실히 따뜻할 것 같아요.
초**인
각재를 앞으로 더 끌어와야 한다는 부분은 처음 들어봤는데 진짜 중요한 팁이네요!
설***님
방통 작업 후에 목공 들어가는 순서 잘 잡으셨네요. 방통이 굳는 시간 계산 잘해야 하거든요.
↳ 단***인
네, 방통 시공할 때 물처럼 흐르는 상태라 목공팀이랑 일정 맞추는 게 제일 신경 쓰였어요.
우*홈
저도 예전에 엑셀 파이프 깔 때 두틀 작업법 보고 따라 했었는데 확실히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