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시공할 때 문틀 면 정리 상태 보고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주***년
작성일: 2026-05-19
30년 된 아파트라 그런지 문틀 상태가 정말 말이 아니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문짝만 교체할까 고민도 했는데, 낡은 문틀을 그대로 두면 필름 붙여도 금방 티가 날 것 같아서 결국 문틀이랑 걸레받이까지 필름 작업을 같이 하기로 했어요.
업체 선정할 때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인터넷에서 견적을 여러 군데 올려봤는데, 가격이 제일 저렴한 곳이랑 조금 더 비싼 곳 사이에서 갈등이 됐어요. 결국은 기술력이 제일 중요할 것 같아서, 작업 후기가 꼼꼼하다고 소문난 기사님께 맡겼는데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러워요.
시멘트 문틀이라 표면이 울퉁불퉁해서 평탄화 작업이 까다로웠는데, 예산 범위 안에서 최대한 깔끔하게 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무늬 없는 깔끔한 필름을 골랐더니 면이 고르지 못한 부분이 살짝 비쳐서 다음에는 무늬가 있는 걸로 할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 Kr더라고요. 그래도 실리콘 마감까지 하고 나니까 훨씬 새집 같아요.
댓글 5개
구**버
저희 집도 문틀이 너무 낡아서 필름 고민 중인데, 무늬 있는 거 고려해보셨다는 부분 공감돼요. 저도 무광으로 했다가 면 안 고른 거 다 보여서 속상했거든요.
↳ 주**이
맞아요. 진짜 면이 안 좋으면 무늬 있는 게 훨씬 자연스럽더라고요.
인***보
혹시 유성 프라이머 같은 것도 사용하셨나요? 접착력 때문에 걱정돼서요.
꼼**이
문틀 하단부까지 꼼꼼하게 붙여달라고 꼭 말씀하세요! 거기가 제일 잘 일어나더라고요.
집***무
와, 사진으로만 봐도 깔끔해 보여요. 저도 이번에 문틀 작업 계획 중인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