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배관 매립 업체랑 연락하다 결국 포기하게 된 이유
카테고리: 에어컨
작성자: 지***러
작성일: 2026-05-18
이번에 거실 확장하면서 에어컨 배관 매립을 진행하려고 했어요. 인터넷에서 자격증도 있고 전국 어디든 다 가능하다는 광고를 보고 한 달 전부터 연락해서 일정까지 다 맞춰놨었거든요.
그런데 공사 당일에 갑자기 일정이 변경된 거 아니냐고 되묻더라고요. 저는 분명히 문자로도 남기고 전화로도 다시 확인까지 해둔 상태였는데 말이에요. 사장님은 하루에 문자를 너무 많이 받아서 정신이 없다고 오히려 제 탓을 하시는데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결국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이번 공정은 그냥 포기했어요. 덕분에 50만 원 정도는 아낀 셈이지만 일정 꼬이는 건 정말 답이 없더라고요. 구식 아파트 매립 작업하실 분들은 사장님 소통 스타일을 꼭 먼저 파악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댓글 8개
공**요
저도 예전에 설비 업체 연락 안 돼서 하루 종일 기다린 적 있어요. 진짜 일정 꼬이면 다른 공정도 다 밀리잖아요.
↳ 지***러
맞아요. 한 명만 늦어도 뒤에 오는 목공이나 전기팀 스케줄까지 다 엉망이 되니까 너무 무서워요.
에***민
배관 매립 작업은 진짜 실력도 중요하지만 소통이 안 되면 작업 중간에 사고 날까 봐 더 불안하더라고요.
구**이
저희 집도 매립 배관 때문에 고생했는데 결국은 턴키로 돌리는 게 마음 편하긴 해요.
↳ 지***러
저도 이번에 턴키로 갈까 진지하게 고민 중이에요. 지방은 업체 찾기가 더 힘드네요.
전***님
광고만 화려한 곳은 가끔 피해야 할 때가 있더라고요. 연락 두절되는 경우가 은근 많아요.
초**인
50만 원 아끼신 건 다행이지만 공정 꼬인 건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ㅠㅠ
스***자
일정 변경 문자 보냈는데도 확인 안 하시면 진짜 답 없죠.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