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차, 마루 색상 진하게 결정하고 느낀 점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베**홈
작성일: 2026-04-30
처음 공사 계획할 때 집이 좁아 보일까 봐 마루 색상을 엄청 고민했거든요. 밝은 톤으로 가고 싶으면서도 너무 하얀 건 관리하기 힘들 것 같아서 한참을 망설였어요.
결국 조금 무게감 있는 진한 색상으로 결정했는데, 막상 살아보니 오히려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만족 중이에요. 무엇보다 바닥에 먼지나 머리카락이 눈에 덜 띄어서 청소할 때 스트레스가 훨씬 줄어든 게 제일 커요.
벽지는 깔끔하게 아이보리 톤으로 맞췄는데, 가끔 조명에 따라 살짝 누런 느낌이 도는 것 같아 걱정하기도 했거든요. 근데 거실에 간접조명 넣고 화이트 톤 가구들이랑 배치하니까 생각보다 훨씬 깨끗해 보여요. 주방 싱크대도 손잡이 없는 타입으로 골랐더니 깔끔하고 동선도 편해서 매일 잘 쓰고 있어요.
댓글 10개
마***러
저도 마루 색상 때문에 밤잠 설쳤는데, 진한 색이 관리 면에서는 확실히 편하더라고요.
↳ 베**홈
맞아요, 밝은 건 예쁘지만 먼지 한 톨에도 예민해지는 게 생각보다 힘들더라고요.
화***어
벽지 아이보리 톤은 조명에 따라 진짜 달라 보여요. 저도 나중에 누런 느낌 날까 봐 걱정했었거든요.
주***인
싱크대 손잡이 없는 타입이 진짜 깔끔하긴 하죠. 저도 나중에 리모델링하면 무조건 그렇게 하려고요.
↳ 베**홈
처음엔 물건 걸릴까 봐 걱정했는데, 막상 써보니 주방 일 할 때 훨씬 쾌적해요.
미***프
소형 평수라 공간 넓어 보이게 하려고 밝은 톤만 고집했었는데, 글 읽어보니 진한 마루도 매력 있네요.
조***아
간접조명은 진짜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집 분위기가 확 달라지잖아요.
러***가
바닥 색상이 무게감 있으면 밝은 러그로 포인트 주는 게 진짜 예쁘더라고요.
초**인
벽지 색상 결정하실 때 샘플북만 보고 결정하셨나요? 저도 지금 샘플만 보고 있어서 너무 막막해요.
↳ 베**홈
저는 샘플북만으로는 감이 안 와서, 실제 시공된 집들 위주로 찾아보고 결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