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철거 공사 시작하니 저희 집 욕실 타일이 깨져있더라고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구***인
작성일: 2026-05-26
작년 9월에 92년식 구축 아파트 욕실을 덧방으로 리모델링하고 들어왔거든요. 타일 마감은 꽤 깔끔하게 잘 됐다고 생각하며 만족하며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 주부터 옆집이 올 철거를 시작하더니 오늘 확인해보니까 저희 집 욕실 타일 일부가 깨져있더라고요. 마침 저희 집도 욕실 케라폭시 시공 중이라 공사가 한창이었는데, 옆집 부엌 쪽 철거 진동 때문에 벽이 많이 울린다고 기사님이 말씀하시더라고요.
옆집은 부엌 쪽을 뜯어내는데 저희 집 화장실이랑 맞닿아 있는 구조라 진동 전달이 심한 것 같아요. 이게 단순한 우연인지 아니면 옆집 철거 진동 때문에 타일이 깨진 건지 판단이 잘 안 서서 당황스러워요. 혹시 이런 경우에 예전에 공사해주신 사장님께 바로 AS 요청을 드려야 하는 건지 고민이네요.
댓글 6개
타**인
옆집 철거 진동은 생각보다 커요. 특히 덧방은 기존 타일이랑 접착력이 약해지면 충격에 더 취약하더라고요.
↳ 구***인
안 그래도 기사님이 벽이 많이 울린다고 하셔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리***러
저도 예전에 옆집 공사할 때 천장 석고보드 미세하게 금 간 적 있었어요. 공사 끝나기 전에 꼭 확인해보세요.
케***아
케라폭시 시공 중이면 더 예민할 때네요. 타일 깨진 건 옆집 공사 주체 측에 먼저 말씀해보시는 게 순서일 것 같아요.
공**독
덧방은 충격에 진짜 약하더라고요. 철거팀이랑 미리 얘기해서 진동 조절 좀 해달라고 하세요.
꼼***사
AS 요청하시기 전에 옆집 공사 현장 사진이랑 깨진 부위 영상부터 꼭 남겨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