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셀인 필독 에어컨이랑 목공 일정 겹쳐서 공사 꼬였던 아찔한 경험담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초***인
작성일: 2026-04-04
아기 낳고 조리원도 제대로 못 쉬는 상태에서 반셀프 인테리어까지 하려니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어요. 공부도 부족한 상태에서 욕심만 앞서다 보니 큰 실수를 하나 했거든요 ㅠㅠ
제일 큰 실수는 바로 공정 순서였어요. 에어컨 설치랑 목공 작업을 같은 날짜로 잡아버린 거예요... 현장에 가보니 두 작업이 겹쳐서 도저히 진행이 안 되는 상황이었죠.
결국 목수님이 일정을 다시 잡고 며칠 뒤에 다시 오셔야 했어요. 기사님께 너무 죄송해서 어쩔 줄을 몰랐는데, 다행히 목수님이 친절하게 이해해 주셔서 무사히 마쳤답니다.
반셀프 준비하시는 분들은 꼭!
- 에어컨 설치 후 목공 작업이 들어가는 순서를 꼭 확인하세요.
- 공정 사이에 최소한의 여유 기간을 두는 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
- 일정이 꼬이면 기사님들 스케줄에도 차질이 생겨서 죄송한 상황이 생길 수 있어요.
정신은 없었지만 완성된 집을 보니 그동안의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기분이에요!
댓글 3개
공***터
저도 예전에 일정 겹쳐서 반장님들께 죄송해 죽는 줄 알았어요 ㅠㅠ 초보 때는 순서 잡기가 진짜 제일 어렵더라고요.
구**버
에어컨 설치하고 목공 들어가는 게 정석인가요? 저도 곧 시작하는데 이 글 보고 다시 한번 체크해봐야겠네요!
이***중
아기 보면서 공사까지 진행하시느라 진짜 고생 많으셨겠어요. 그래도 결과물이 예쁘게 나왔다니 너무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