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분리할 때 벽 세우는 대신 단차 활용해봤어요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단***아

작성일: 2026-05-27

저희 집은 주방이랑 거실 사이가 너무 뚫려 있어서 좀 휑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렇다고 벽을 세우자니 집이 좁아 보일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스텝업 플로어링으로 결정했어요.

주방 쪽 바닥을 거실보다 살짝 높게 만드는 방식인데, 별도의 가벽 없이도 구역이 확실히 나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저는 거실 쪽을 낮게 해서 아늑한 분위기를 내는 게 좋아서 주방을 높이는 쪽으로 계획을 잡았어요.

단차를 두니까 시각적으로 공간이 분리되면서도 개방감은 그대로 유지돼서 좋더라고 더라고요. 비용이나 시간 면에서도 벽을 만드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었어요. 나중에 베란다 쪽도 단을 활용해서 꾸며볼까 생각 중이에요.

댓글 7개

우***아

저희 집도 주방이랑 거실 경계가 애매해서 고민이었는데 단차 방식 진짜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공***집

단차 높이는 보통 어느 정도로 잡으셨어요? 너무 높으면 이동할 때 불편할까 봐 걱정돼서요.

↳ 단***아

저는 무릎 높이 정도로 아주 낮게 잡았어요. 계단처럼 느껴지기보다는 살짝 턱이 있는 느낌이라 이동할 때 크게 불편하지 않더라고요.

미***프

벽 없이 나누는 게 확실히 넓어 보이긴 하죠. 저도 나중에 구조 변경할 때 참고할게요.

목***님

단차 작업할 때 바닥 미장 상태가 중요해요. 수평 안 맞으면 나중에 마감에서 티 많이 나거든요.

↳ 단***아

맞아요. 그래서 작업 전에 바닥 평탄화 작업부터 꼼꼼하게 체크했어요.

초**인

주방 높이면 나중에 청소할 때 틈새 먼지 신경 쓰이진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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