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순 공사 일정 잡으면서 날씨 때문에 잠이 안 와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여***정
작성일: 2026-05-07
이번에 30평대 구축으로 이사 가면서 전체 리모델링을 계획 중인데, 하필 잔금이 8월 중순으로 잡혔어요. 한여름이라 너무 덥고 습할 텐데 이 시기에 공사 진행해도 괜찮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가장 걱정되는 건 에어컨이에요. 공사 시작하면 다 뜯어내야 해서 에어컨도 못 틀 텐데, 작업자분들이 그 뙤약볕에서 작업하시다가 쓰러지시는 건 아닐까 싶어서 마음이 안 좋더라고요. 도배도 온도나 습도에 예민하다고 들었는데, 혹시나 여름철 습기 때문에 하자가 생기지는 않을지 계속 신경 쓰여요.
창문이나 현관도 작업할 때는 계속 열어둬야 하잖아요. 벌레가 엄청 들어올 것 같아서 걱정인데, 일단은 이사 들어가기 전에 소독이랑 방역을 싹 하고 들어갈 계획이라서 괜찮을 거라고 스스로 다독이는 중이에요. 혹시 저처럼 한여름에 공사 진행해 보신 분들 계시면 어떤 점을 더 신경 써야 할지 궁금해요.
댓글 8개
더**어
저도 작년 8월에 진행했는데 진짜 덥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작업자분들 시원한 음료수나 간식 챙겨드리면 다들 잘해주셨어요.
↳ 여***정
아, 음료수라도 넉넉히 준비해둬야겠네요. 마음이 좀 놓여요.
도**인
여름철에는 도배지가 너무 빨리 마르면 터질 수 있어서 습도 조절이 진짜 중요하긴 해요. 그래도 요즘은 기술이 좋아서 큰 문제는 없더라고요.
방**수
방역은 무조건 이사 직전에 하시는 게 맞아요. 공사 중에 벌레 들어오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 여***정
맞아요, 그래서 소독 업체는 미리 예약해뒀어요!
구**버
30평대 구축이면 철거할 때 먼지랑 열기가 장난 아닐 텐데, 에어컨 없이 버티는 건 정말 대단하신 거예요.
꼼***인
에어컨 설치할 때 습도 관리 잘 되는지 반장님께 한 번 더 여쭤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초**인
저도 여름 공사 생각만 해도 땀이 나네요. 일정 조정이 안 된다면 마음 단단히 먹으셔야 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