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링팬 설치하면서 조명 색온도에 신경 썼던 기록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실***버

작성일: 2026-05-19

거실에 실링팬을 넣기로 결정하면서 조명 밝기랑 색감을 잡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실링팬이 있으면 아무래도 메인등을 크게 못 쓰니까, 너무 어둡지도 않으면서 눈이 편안한 상태를 만드는 데 공을 많이 들였거든요.

전체적으로는 너무 노랗지 않은 주백색 4000k 위주로 맞췄는데, 현관이나 복도처럼 포인트가 필요한 곳은 COB 타입으로 해서 은은한 느낌을 줬어요. 거실 커튼박스나 주방 상부장 아래도 4000k로 통일하니까 집이 훨씬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대신 안방이나 신발장, 화장실 같은 곳은 조금 더 아늑하게 가고 싶어서 3000k 전구색으로 섞었어요. 식탁등은 마그네틱 타입으로 스포트랑 확산을 같이 써서 식사할 때 분위기가 너무 가라앉지 않게 조절했는데, 생각했던 대로 딱 적당한 밝기가 나와서 다행이에요.

댓글 9개

조***중

저도 실링팬 때문에 메인등 없이 가려는데, 주방 상부장 아래 4000k로 하니까 진짜 깔끔하겠네요.

↳ 실***버

네, 너무 하얀색보다는 4000k가 주방 작업할 때도 눈이 덜 피로하고 적당히 따뜻한 느낌이라 좋더라고요.

화***어

안방이랑 화장실을 3000k로 하셨군요. 저는 너무 노란 건 싫어서 다 4000k로 통일했는데, 확실히 전구색 섞인 게 더 아늑하긴 하겠어요.

전***님

식탁등 마그네틱 타입은 설치할 때 배선 작업이 까다로울 수 있는데, 전기 공사 때 미리 잘 잡아두셨나 봐요.

↳ 실***버

전기 공사 미팅할 때 스포트랑 확산형 위치 미리 다 말씀드려서 다행히 깔끔하게 들어갔어요.

집***아

커튼박스 T5 조명은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밤에 켜두면 분위기 대박이거든요.

초**인

혹시 거실 메인등 10구 멀티매립은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요. 너무 밝지는 않을까요?

↳ 실***버

전구 개수를 조절할 수 있어서 상황에 따라 밝기를 맞출 수 있는 게 장점인 것 같아요.

무**명

저도 복도에 COB 타입 고민 중인데, 확실히 확산형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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