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용인 이사 준비하면서 자재 고르고 왔는데 조합이 맞을지 걱정돼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용***비
작성일: 2026-05-09
부모님이 서울 생활 정리하고 용인으로 내려오시는 거라 턴키 업체 통해서 진행 중이에요. 아무래도 낯선 곳에서 시작하시는 거라 최대한 안정감 있고 따뜻한 느낌을 드리고 싶어서 자재 고를 때 고민이 많았거든요.
바닥은 우드 톤으로 잡았는데 문은 좀 더 무게감 있는 월넛으로 골랐어요. 요즘 유행하는 밝은 오크는 바닥이랑 문이 너무 따로 노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대신 옹이가 적은 128 모델로 선택해서 너무 튀지 않게 맞췄어요. 벽지는 디아망 크림 화이트 계열로 해서 전체적으로 차분하게 가려고 해요.
화장실은 약간 변화를 주고 싶어서 타일도 투톤으로 생각 중이에요. 바닥은 조금 짙은 베이지로 깔고 벽은 밝은 베이지로 해서 입체감을 주려고 하는데, 혹시 너무 엇갈려 보이지는 않을지 계속 신경 쓰이네요. 주방이나 붙박이장은 깔끔하게 크림 화이트로 통일할 예정이에요.
댓글 9개
베***아
저도 화장실 타일 투톤으로 했는데 바닥이 짙으면 공간이 안정감 있어 보여서 좋더라고요.
↳ 용***비
그쵸? 너무 밝기만 한 것보다 무게감 있는 게 나을 것 같아서 결정했어요.
우***트
월넛 문이랑 우드 바닥 조합은 클래식해서 실패 없는 조합이에요. 너무 걱정 마세요.
자***러
디아망 크림 화이트는 질감이 고급스러워서 문 색상이 어두워도 잘 어우러질 거예요.
초***어
혹시 문 색상 결정하실 때 샘플이랑 실제 조명 아래서도 비교해 보셨나요?
↳ 용***비
네, 매장에서 조명 아래서 계속 대조해 보면서 결정했어요!
공***집
저도 옹이 적은 걸로 골랐는데 확실히 마감이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타***가
화장실 벽이랑 바닥 톤 차이가 너무 크지만 않으면 투톤도 세련된 느낌 나요.
심***프
주방 크림 화이트면 전체적으로 화사하게 잘 나올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