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이랑 전기 공사 당일에 예상치 못한 변수 생겼어요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공***집
작성일: 2026-05-02
목공이랑 전기팀이 같이 들어오는 날이라 아침부터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자재 양중하는 것부터 챙겨야 해서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랐어요. 다행히 목수님들이 라인조명 설치하려고 천장 보강 작업까지 꼼꼼하게 해주셔서 큰 고비는 넘겼어요.
근데 진짜 당황스러웠던 건 화장실 방수 문제였어요. 설비 하시는 반장님이 벽 상태를 보시더니 이대로는 나중에 무조건 누수 생긴다고 완전 철거하고 다시 하자고 하시더라고요. 이미 철거가 끝난 상태라 일정이 꼬일까 봐 진짜 고민 많이 했거든요.
결국 비용은 좀 더 들더라도 나중에 큰 사고 나는 것보다 지금 바로잡는 게 맞다 싶어서 바로 결정했어요. 대신 공사 기간이 타이트해질 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바로 작업 진행했거든요. 다행히 반장님이 일정을 잘 맞춰주셔서 무사히 하루를 마칠 수 있었네요.
댓글 8개
현***가
방수 문제는 진짜 초기에 잡는 게 상책이에요. 나중에 다 뜯고 다시 하려면 비용이 몇 배로 깨지거든요. 잘 결정하셨습니다!
↳ 공***집
맞아요. 저도 고민 많이 했는데 안 했으면 정말 큰일 날 뻔했어요ㅠㅠ
인***무
와... 화장실 방수 터지면 진짜 멘붕인데 고생 많으셨겠어요. 힘내세요!
집***아
라인 조명 설치하시나 봐요! 요즘 진짜 예쁘더라고요. 완성되면 꼭 보여주세요.
초***인
저도 지금 공사 중인데 갑자기 벽지 뜬다고 해서 걱정이에요. 이런 변수 생기면 진짜 멘탈 나가죠...
↳ 공***집
진짜 멘탈 관리가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ㅠㅠ 힘내세요!
꼼***사
목수님들이 꼼꼼하게 작업해 주시는 게 최고예요. 인건비 아깝지 않게 잘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D**족
공사 현장은 늘 변수의 연속인 것 같아요. 무사히 마무리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