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 낮은 집이라 실링팬 사이즈랑 모델명 사이에서 일주일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에어컨
작성자: 낮***집
작성일: 2026-05-17
이번에 목공 공사하면서 천장을 5센티 정도 올렸는데, 그래도 최종 천고가 2300 정도밖에 안 되더라고요. 실링팬을 달고는 싶은데 천장이 낮아 보일까 봐 진짜 고민 많았어요.
작년 여름에 해외 갔을 때 실링팬 돌리는 바람 맞았던 기억이 있어서 포기는 못 하겠더라고요. 에어컨이랑 같이 돌리면 금방 시원해지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았거든요. 그런데 너무 비싼 모델은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너무 저렴한 걸 샀다가 실패할까 봐 모델명 하나하나 다 찾아봤어요.
결국 사이즈랑 디자인 차이가 크지 않은 미니 사이즈로 결정했어요. 모터 성능 차이보다는 크기 문제라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너무 작으면 안방에 달아줄 생각으로 일단 주문해 뒀는데, 배송이 2~3주나 걸린다고 해서 기다리는 중이에요.
댓글 6개
공***러
저희 집도 천고가 낮아서 실링팬 설치할 때 진짜 조심스러웠는데, 미니 사이즈로 하신 건 현명한 선택 같아요!
↳ 낮***집
맞아요, 너무 큰 거 달았다가 압박감 느껴질까 봐 일단 작은 걸로 결정했어요.
여***어
실링팬이랑 에어컨 같이 틀면 온도 내려가는 속도 진짜 다르죠. 저도 그 맛에 못 끊어요.
전***님
천고가 낮으면 설치할 때 보강 작업이랑 날개 각도도 신경 쓰이더라고요. 설치 잘 마무리되길 바랄게요.
↳ 낮***집
전기 작업할 때 보강 신경 써달라고 미리 말씀드려 놓긴 했어요!
가***구
저도 해외여행 갔을 때 보고 반해서 저렴한 모델 위주로 찾아보고 있어요. 브랜드 값보다는 성능이 중요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