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끝난 줄 알았는데 설비팀이랑 말이 안 맞아서 당황했던 날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직***인

작성일: 2026-05-09

철거 이틀 차였는데 퇴근 무렵에 집안 영상 보고 안심하고 있었거든요. 부분 철거라 여기저기 신경 쓸 곳이 많아서 철거 사장님께 파손 주의해달라고 몇 번이나 부탁드렸고, 다 끝나가길래 저도 이제 좀 쉬나 싶었죠.

근데 다음 날 들어오기로 한 설비팀이 현장 보고는 화장실 철거가 덜 됐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대로 방수 작업 진행하면 나중에 하자 생길 위험이 크다고 하시는데, 진짜 눈앞이 캄캄해졌어요. 철거 사장님은 후공정에서 마무리하면 된다고 하시고, 설비팀은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진다고 하시니 중간에서 정말 난처했거든요.

결국 제가 두 분 직접 통화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중간에서 조율했더니, 다행히 설비팀에서 맡아서 마무리해 주시기로 해서 훈훈하게 끝났어요. 감리 없이 혼자서 공정 챙기다 보니 이런 예상치 못한 오해나 변수가 생기더라고요. 내일은 목공이랑 전기 공사 시작이라 사다리차랑 자재 양중 준비도 다 해둬야 해서, 오늘은 일단 좀 쉬어야겠어요.

댓글 8개

공***자

부분 철거는 진짜 중간에서 조율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철거랑 설비 사이에서 엄청 고생했거든요.

↳ 직***인

맞아요. 양쪽 말씀이 다 일리가 있어서 중간에서 결정 내리기가 제일 무서웠어요.

초***인

설비팀이랑 직접 통화하게 하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직접 얘기해야 오해가 풀리더라고요.

목**버

내일 라인조명 들어오시나 봐요! 전기랑 목공 같이 들어오면 현장 엄청 정신없을 텐데 화이팅하세요.

↳ 직***인

라인조명 때문에 기대가 커요. 제발 무사히 시공됐으면 좋겠네요.

방**인

화장실 방수는 진짜 꼼꼼하게 해야 해요. 철거 덜 된 상태로 덮었다가 나중에 누수 터지면 답 없거든요.

양**옥

사다리차랑 자재 양중 준비까지 다 하시다니 진짜 꼼꼼하시네요. 저도 공사 당일날 자재 안 와서 멘붕 온 적 있거든요.

민***회

관리사무소에 주차 협조 미리 해두신 건 진짜 신의 한 수예요. 공사 시작하면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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