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라이트 벽에서 30cm 띄우려다 10cm로 줄인 이유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러
작성일: 2026-05-13
거실 메인등 없이 우물천정에 T3 라인 두 줄 넣기로 하고, 다운라이트는 2인치 확산형으로 모서리마다 3개씩 총 12개 배치할 계획이었거든요. 원래는 벽에서 30cm 정도 넉넉하게 띄워서 깔끔하게 만들고 싶었어요.
근데 막상 전기 공사 들어가려니까 전열교환기 위치랑 간섭이 생기더라고요. 조명 기사님께 여쭤봤는데 전열교환기 위치를 옮기는 건 작업 범위가 너무 커져서 어렵다고 하셔서 결국 벽에서 10cm만 띄우는 걸로 결정했어요.
간격이 너무 좁아지니까 고민이 깊어지네요. 지금은 일단 타공만 해둔 상태인데, 2인치 확산형을 그대로 갈지 아니면 빛 방향을 조절할 수 있는 COB 타입으로 바꿔서 거실 쪽으로 살짝 돌려 설치할지 계속 망설여져요.
댓글 8개
전***님
전열교환기 간섭은 진짜 답 없죠. 저도 예전에 비슷한 현장 있었는데 조명 위치 바꾸는 게 제일 골치 아팠어요.
↳ 조***러
맞아요, 옮기고 싶어도 공사가 너무 커질 것 같아서 포기했어요. 10cm는 너무 붙은 느낌이라 걱정이에요.
무***아
벽에 너무 붙으면 빛이 벽면을 타고 내려와서 오히려 벽지가 좀 젖어 보일 수도 있더라고요.
스***후
2인치 COB로 방향 조절하는 게 차라리 나을 수도 있어요. 확산형은 빛이 퍼져서 벽면이 너무 밝아질 수 있거든요.
↳ 조***러
안 그래도 COB로 바꿔서 거실 쪽으로 각도 줄까 생각 중이에요. 고민이 끝이 없네요.
우***버
T3 우물천정 두 줄이면 거실이 진짜 깔끔하겠어요. 조명 배치만 잘되면 완성도 높을 듯!
셀***족
전기 공사할 때 전열교환기 위치 미리 체크 안 하면 진짜 당황스럽죠. 저도 예전에 겪어봐서 공감돼요.
조***가
확산형은 빛이 부드럽지만 벽면 근처면 빛이 뭉칠 수 있어요. COB는 포인트는 확실하지만 눈부심 주의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