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리모델링하면서 꽤 큰 지출이 생겼네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욕***록
작성일: 2026-05-11
이번에 집 수리하면서 욕실 쪽 공사를 새로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비용이 꽤 나왔어요. 타일이랑 도기 교체하는 것부터 수전 하나까지 신경 쓸 게 너무 많더라고요.
기존에 쓰던 게 너무 낡아서 아예 싹 뜯어내고 새로 했는데, 변기랑 세면대 교체하는 비용에 타일 시공비까지 합치니까 예산을 훌쩍 넘겼네요. 특히 수전이나 액세서리 같은 부속품들 고르는 게 은근히 스트레스였어요. 디자인 예쁜 걸로 고르려니까 가격대가 계속 올라가더라고요.
그래도 다 하고 나니까 확실히 깔끔해져서 만족은 해요. 덧방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아예 철거하고 새로 하는 쪽으로 결정했는데, 역시 공사 범위가 넓어질수록 비용 부담은 커지지만 결과물 보면 뿌듯하긴 합니다. 욕실 공사 계획 있으신 분들은 부속품 비용까지 넉넉하게 잡아두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댓글 4개
공***자
욕실은 진짜 뜯는 순간부터 돈이 끝도 없이 들어가는 것 같아요. 저도 지난번에 수전 하나 바꾸려다 결국 타일 전체 다 갈았거든요.
↳ 욕***록
맞아요, 진짜 공사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간단하게 하려다가 결국 다 갈게 됐네요.
인***무
혹시 수전은 어떤 브랜드로 하셨나요? 저도 이번에 교체하려고 알아보는 중이라 궁금해요.
깔**집
그래도 새로 하고 나면 기분은 진짜 좋죠!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