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교체하고 1년, 브랜드보다 더 눈에 들어오는 시공 디테일들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구***년
작성일: 2026-04-13
샷시 교체하고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처음 공사할 때는 무조건 브랜드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유명한 브랜드 제품으로 결정하고 나서는 이름만 보고 안심했었는데, 막상 살아보니까 브랜드 사양만큼이나 중요한 게 시공 과정이었더라고요.
특히 외부 실리콘 코킹 부분이 신경 쓰였는데, 나중에 보니 프라이머를 먼저 바르고 작업하셨더라고요. 이게 접착력을 높여서 수명을 늘려준다고 해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안쪽 실리콘도 마스킹 테이프로 깔끔하게 마감된 걸 보니 확실히 퀄리티가 다르다는 게 느껴져요.
수평이랑 수직도 레이저로 꼼꼼하게 맞춰주신 덕분인지, 1년 내내 창문 틀이 뒤틀리거나 틈새바람 들어오는 느낌 없이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샷시 바꾸실 분들은 유리 사양도 좋지만, 이런 보이지 않는 밑작업을 얼마나 챙기는지 꼭 확인해보셨으면 해요.
댓글 7개
창***정
외부 실리콘은 진짜 중요하죠. 저도 나중에 들떴다고 해서 다시 작업한 적 있거든요.
초**인
혹시 외부 실리콘 작업할 때 프라이머 바르는 건 어떻게 확인하셨어요?
↳ 구***년
공사 당일에 기사님께 프라이머 작업 꼭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고, 작업 중간에 슬쩍 확인했어요!
꼼***사
수평 작업 잘된 건 진짜 나중에 써봐야 알더라고요. 틈새바람 없으면 성공이죠.
예***자
브랜드랑 시공비 차이가 많이 났나요? 저도 샷시 고민 중이라..
↳ 구***년
창호 사양마다 다르지만, 저는 브랜드 사양은 유지하면서 시공 디테일 챙기는 쪽으로 예산을 맞췄어요.
리***중
마스킹 테이프 마감은 진짜 깔끔하긴 해요. 보기에도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