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린 타일 시공할 때 탄성메지 꼭 챙긴 이유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포***아

작성일: 2026-05-06

이번에 욕실 타일 고르면서 큰 사이즈의 포세린 타일로 결정했거든요. 그런데 포세린은 일반 도기질 타일이랑은 붙이는 방식 자체가 아예 다르더라고요.

보통 도기질 타일은 뒤에 물을 발라서 붙이는 방식이라 벽에 찰떡같이 붙는데, 포세린은 흡수율이 낮아서 그런지 그냥 붙이면 금방 떨어질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에폭시나 접착제를 써서 작업해야 한다고 들었어요. 특히 600각 이상 큰 타일은 무게 때문에 더 신경 써야 한다고 해서 긴장됐어요.

가장 신경 쓰였던 건 줄눈이었는데, 일반적인 백시멘트만 쓰면 나중에 깨지거나 틈이 벌어질 수 있다고 해서 탄성이 있는 재료를 고민했어요. 다행히 작업하시는 분이 탄성 있는 걸로 잘 챙겨주셔서 다행이었지만, 그래도 나중에 타일 사이가 벌어지는 건 정말 피하고 싶었거든요.

결과적으로는 틈새가 꽉 잘 메워져서 만족스러워요. 혹시 저처럼 큰 포세린 타일로 계획 중이신 분들은 줄눈재가 탄성을 가졌는지, 접착 방식은 어떻게 되는지 꼭 미리 체크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댓글 4개

타**인

포세린은 진짜 접착제 선택이 생명이죠. 잘못하면 나중에 텅텅 소리 나면서 들뜨기 십상입니다.

↳ 포***아

맞아요, 저도 그 소리 들을까 봐 엄청 걱정했어요ㅠㅠ

욕***중

저도 이번에 600각으로 하는데 줄눈은 어떤 걸로 하셨나요? 저도 탄성 있는 거 찾고 있거든요.

홈**홈

큰 타일은 진짜 예쁘긴 한데 관리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완성되면 진짜 고급스러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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