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상판이랑 도기 고르면서 예산 꽤나 들었던 기록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알**인
작성일: 2026-04-30
욕실 도기는 브랜드 따라 가격 차이가 정말 커서 고민이 많았어요. 저는 을지로 3가 쪽 도기 매장들을 돌아다녔는데, 여기가 물건도 다양하고 가격도 제일 저렴하더라고요. 변기랑 세면대, 욕조 같은 건 여기서 해결했어요.
거실 세면대는 관리가 편했으면 해서 라우펜 상판 일체형으로 골랐는데, 생각보다 하부장을 따로 맞춤 제작해야 해서 추가 비용이 좀 들었어요. 안방 세면대는 청소하기 편하게 언더볼로 했고요. 탑볼 형태가 예쁘긴 해도 물때 청소할 생각 하니까 바로 언더볼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상판 소재는 긁힘에 강한 칸스톤으로 결정했어요. 논현동 가서 샘플 보고 결정했는데, 의외로 천연대리석보다 비싸서 놀랐거든요. 그래도 나중에 부스러기 떨어지는 걱정 안 하려고 프리미엄 라인인 임모탈 모델로 했어요. 업체 견적 낼 때 가공하고 남은 판재 활용할 수 있는지 여쭤봤더니 훨씬 저렴하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댓글 6개
욕**버
저도 상판은 무조건 칸스톤으로 가려고요. 인조대리석은 나중에 변색될까 봐 무서워서요.
↳ 알**인
맞아요. 저도 관리 편한 게 최고라는 생각에 비용 더 들더라도 칸스톤으로 밀어붙였어요.
초**사
상판 일체형 세면대 쓰면 하부장 사이즈 맞추는 게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사이즈 안 맞아서 고생했어요.
을***골
을지로 3가 매장들 진짜 저렴하긴 한데, 말씀하신 대로 사람 많아서 상담받으려면 마음 단단히 먹고 가야 해요.
수***중
언더볼 세면대 쓰면 물 튀는 건 좀 덜한가요? 저도 청소 편한 걸로 하고 싶어서 고민이에요.
↳ 알**인
물 스퀴즈로 슥 닦아주면 금방 말라서 훨씬 편해요. 닦는 게 귀찮으면 탑볼형은 진짜 힘들더라고.